2021/11 138

吉神과 凶殺(8)

풍수지리(風水地理) 吉神과 凶殺(8)4) 백호살(白虎殺) - 길에서 피뿌리고 죽는다 일명 호식살(虎食殺)이라고도 부른다. 즉 호랑이의 식사꺼리라는 말이다. 흉살 중에서 왕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별로 해당이 없는 경우가 더욱 많기 때문에 적용을 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그 사람에게 해 준다는 것 자체가 실례라고 생각이 되기도 한다. 맞을지 맞지 않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충격(?)이 될 수도 있는 흉한 암시를 준다는 것 자체가 죄업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 구성은 戊辰, 丁丑, 丙戌, 乙未, 甲辰, 癸丑, 壬戌 등이 사주 내에 박혀 있으면 이것을 일러서 백호살이라고 하게 된다. 그러니까 어찌보면 간지의 특성에 해당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그 간지를 분석해..

풍수지리 2021.11.30

天壽를 넘어 茶壽와 皇壽로 가는길

天壽를 넘어 茶壽와 皇壽로 가는길 참고 : 米壽=88세 卒壽=90세 白壽=99세 天壽=100세 茶壽=108세 皇壽=111세 이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80세, 90세, 100세 까지 살수가 있다는 희망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이는 곧 이루어 지리라 생각한다. 인간은 본래 100새 내지 125세 까지 살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본래 수명보다 일직 죽을까 ?.. 생명을 단축시키는 주원인 대부분 나쁜 생활방식에서 비롯 된다. 첫째 : 가장 중요한 것은 식생활이다. 과식이나 편식, 화학물질의 영향이 생명을 단축시 키는 요인으로 작용을 한다. 이 세상에 과식이 원인이 되어 죽는것은 인간과 동물 밖에 없다고 한다. 인간은 맛있는 것을 먹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를 억제하기가 힘들다. 전세계에서 ..

좋은글 2021.11.30

나팔버섯

나팔버섯 나팔버섯 분 류 : 나팔버섯과(GOMPHACEAE) > 나팔버섯속(Gomphus) 서 식 지 : 침엽수림의 땅 학 명 : Gomphus floccosus 국내분포 : 가야산, 두륜산, 방태산, 발왕산 발생시기 : 여름-가을 이 용 : 식용 군락형태 : 군생 균모의 지름은 4-12cm이고 자실체의 높이는 10-20cm이고 어릴 때는 뿔피리 모양이나, 나중에 균모가 자라서 깊은 깔때기 모양 또는 나팔 모양으로 된다. 가운데는 근부까지 오목하다. 표면은 황토색 바탕에 적홍색 반점이 있고 위로 뒤집힌 큰 인편이 있다. 살은 백색이다. 자실층면은 황백색 또는 크림색이며 세로로 된 내린 주름살이다. 자루는 적색의 원통형이고 속은 비어 있다. 포자의 크기는 12-16×6-7.5㎛이고 타원형으로 표면은 대개 ..

산야초의 효능 2021.11.30

반품

반품 한 남자가 아이 둘을 안고 차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아이들을 보고 말했다. "아유 귀여워라! 애들 이름이 뭐예요?" 남자가 인상을 쓰며 매우 거칠게 대답했다. "몰라요" 여자가 다시 딸이예요? 아들이예요? 남자가 더욱 화를 내며 소리 질렀다. "모른다니까요!" 그러자 여자도 화를 내며 "아니! 무슨 아빠가 그것도 몰라요!" 난 애들 아빠가 아니구요? . . . 난! 콘돔 세일즈맨인데...이 아이들은 소비자가 물건이 잘못 돼서 나온거라고 반품한 아이들이란 말이오!" ^^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1.11.30

吉神과 凶殺(7)

풍수지리(風水地理) 吉神과 凶殺(7)3) 고신과숙살 - 홀아비나 과부가 된다 듣고보면 기분나쁜 이름이다. 특히 결혼을 생각하면서 궁합을 볼적에는 이러한 신살의 이름이 상대방에게서 나온다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상대방에게 그러한 신살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말이다. 바로 자신이 죽는다는 말이다. 그것도 일찍 비명횡사를 한다는 의미인데 누가 결혼을 하고 싶겠는가? 물론 이러한 신살이 그만한 위력이 있다면 말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전혀 의미도 없는 이야기로 인해서 사랑이 깨어지기도 하니까 참으로 요지경 속이다. 물론 상대방의 신살로 인해서 헤어졌다고 한다면 이미 부부의 인연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사주를 연구하는 사람에게는 그래서 헤어졌다고 말을 할것이고, 이것은 또 고신과숙살의 위력을..

풍수지리 2021.11.29

훗날 내삶의 지침이 되는것입니다

훗날 내삶의 지침이 되는것입니다 우리 가슴속에 두갈래 인연이 존재합니다 떠올리고 싶지않는 사람과 언제든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입니다. 우울할때 그사람을 떠올리면 미소가 생겨나고 언제든 나를위해 모든걸 버릴수 있다고 느끼는사람 내 삶의 향기로 남아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득이되고 좋은것들만 들려주는 인연들만 담아둔다면 삶의 발전이 없는거랍니다. 아부성이 있을수있기에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꼬집어주는 사람은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런 사람은 슬그머니 미워져요 글을쓰던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마다 다른 평가를 내리게됩니다. 우선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늘어놓아 사람마음 상하지 않게 아부성의 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좋아지는 마음은 같습니다. 아부성인줄 알면서 듣기좋은 소리에 습관이 되면 착각이라는 불..

좋은글 2021.11.29

회색나팔꾀꼬리버섯

회색나팔꾀꼬리버섯 회색나팔 꾀꼬리버섯 [식용버섯] Cantharellus cinereus ☆ 분 류 : 민주름목 꾀꼬리버섯과 꾀꼬리버섯속 ☆ 다른이름 : 회색뿔나팔버섯 ☆ 밝생시기 : 여름부터 가을 ☆ 벌생장소 : 각종 임지내 지상에 발생한다. ☆ 용 도 : 식용버섯 소형이어서 식용가치는 그리 크지 않다. ♣ 회색나팔 꾀꼬리버섯의 생김새 ☆ 깔때기꾀꼬리버섯(Cantharellus infundibuliformis)와 유사하나, 회색나팔꾀꼬리버섯은 흑갈색이고, 깔때기꾀꼬리버섯은 황차색~담황토색이다. ☆ 갓의 크기는 18-40mm로 성장초기에는 깔때기형이며 홈은 대기부까지 관통되어 있 고, 끝부위는 안쪽으로 말려 있으나 성장하면 펴지며 종종 파상형으로 된다. 표면은 회갈색-갈흑색을 띠며 방사상으로 섬유질이 있..

산야초의 효능 2021.11.29

남자들의 거짓뿌렁

남자들의 거짓뿌렁 1위 니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사랑에 빠지면 모든 여자는 미인이고, 모든 남자는 미남이 되는 법. 하지만 사랑의 콩깍지가 눈에 씌면 아무리 유치한 멘트라도 사랑의 세레나데로 들린다. 사실 남자들도 자기 여자친구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거다. 2위 난 니가 첫사랑이야 첫사랑, 둘째 사랑, 셋째 사랑까지 있으면서 새로운 여자를 사귈 때마다 하는 거짓말. 여자들은 거짓말일 거라는 것을 다 알면서도 이 얘기는 꼭 듣고 싶어한다. 3위 오늘 화장(혹은 옷차림 등) 너무 예쁘다 아무리 유행이라지만 앞뒤 못 가리고 첨단패션으로 차리고 나온 여자친구를 볼 때면 마음은 절망감에 휩싸이지만 입은 의지와는 반대로 예쁘다라고 말하게 된다. 4위 나 여자랑 손도 한번 못 잡아봤어 여자랑 ..

성인 유머 2021.11.29

吉神과 凶殺(6)

풍수지리(風水地理) 吉神과 凶殺(6)2) 원진살(怨嗔殺) - 만나면 시들하고 헤어지면 그립다 원진살의 구성은 子未가 만나거나, 丑午, 寅酉, 卯申, 辰亥, 巳戌 끼리 서로 만나면 원진살이라고 한다. 농담을 좋아하는 사람의 말로는 쥐는 어째서 양을 미워하고, 양은 어째서 쥐를 싫어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귓가로 흘려버려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일명 사랑살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원래 사랑이 그런 것인가? 낭월이가 생각하기에는 보면 볼수록 정이 새록새록 드는 것이 사랑이 아닌가 싶은데 말이다. 특히 이 살이 여성에게 들어있을 경우에는 매우 꺼리게 된다. 궁합을 보게 되면 특히 큰 비중이 있는 살이라고 생각된다. 일반인들은 고사하고 사주를 봐준다는 쪽도 형편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말해놓고 스스로 궁색..

풍수지리 2021.11.28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선을 행하고 죄를 짓는 삶은 마치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끊임없이 반복을 합니다. 서광이 비칠 때는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지만 어두움이 밀려오면 번민하고 방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을 행함으로서 기쁨을 누리며 살고 싶은 마음이야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물을 마시지 않으면 갈증을 견딜 수 없는 것처럼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약한 부분이 있으면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심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자기를 포기하기까지 하는 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지만 벗어 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녁과 아침을 사는 인생입니다. 인생은 언제나 기쁠 수가 없습니다. 저녁이 오고 슬픔이 오는 것은 인생의 한계입니다..

좋은글 20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