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콘돔.......ㅋ~
하루도 거르지않고...
밤마다 아내를 괴롭히는
50대 중년 남편이 장모님이 별세했다는
부음을 받고 처가집으로 달려 갔다.
집안은 온통 슬픔에 젖어 숙연한 분위기였다.
밤늦게까지 시신을 지키던 남편이
아니나 다를까 새벽녁에 또 마누라를 집적거렸다.
"여보, 고인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요?"
그러자 남편이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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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검은 콘돔을 끼웠으니 망인도 이해 하실꺼야!"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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