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 어느 수녀원에서 지원자 세 사람이
수녀가 되기 위해 면접을 치르게 되었다.
면접관은 그들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 .
첫 번째 면접 지원자에게
면접관 : 이것은 남자의 생식기 모형입니다 . 이것을 본 적이 있나요?
첫번째 지원자 : 네, 본적이 있습니다.
면접관 : 헐, 당신은 죄를 졌군요, 눈을 씻고 오세요 . 그래야 당신의 죄가 면제가 됩니다.
두번째 지원자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하였고,
두번째 지원자는 만져본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면접관 : 당신도 죄를 졌군요, 어서 당장 손을 씻고 오세요.
두번째
지원자의 면접이 끝나자 말자
세번째
지원자가 면접관에게 말했다 . . . . . . 세 번째 지원자 :
저는 입씻고 양치질하고 올게요.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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