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rks
2024. 12. 17. 04:12
나누는 삶 자신을 미워합니까? 누굴 미워하십니까?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자신을 위해 용서해야 합니다 용서는 감정이 아닌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용서가 현실로 적용될 때 기적은 내 안에 그리고 당신 안에 나타납니다.
우리의 가는 길이 꽃길이 아니고 장밋빛 인생이 아니어도
철 따라 꽃 피우고 열매 맺는 시냇가의 나무처럼 나누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곳이 사랑이 머무는 낙원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백두대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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