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둘레길 걷듯이 많은 것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마라톤 경주와 같은 삶입니다.
소풍날 보물찾기하는 아이처럼 행복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
하지만 먼 곳만 바라보다 가까이 있는 행복을 그냥 지나치기도 하죠
여러분 가슴에 꽃으로 피어나 같이 호흡하며 걸어가는 아름다운 동행
아무리 힘들어도 그대와 같이하기에 무척 행복합니다.
축복에 감사하며 마음에 그려왔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백두대간^^........白頭大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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