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머

공주와 경호원

eorks 2020. 10. 29. 12:35

공주와 경호원


옛날 어느나라에 왕이 살고 있었다.


그 왕에게는 아주아주 예쁜 공주가 있었다.


어느날 전쟁이 터졌다.

 

전쟁이 커지자 왕은 직접 군대를 이끌고 전장으로
가게 되었다.

 

그런데 사랑하는 공주를 혼자두기가 너무 걱정스러워
평소 자신들의 오른팔격인 경호원 3명을 공주에게
붙여 주었다.


그리고 건장한 경호원들과 예쁜 공주사이에 사고라도
벌어지면 큰일이기 때문에 왕은 공주의 그곳에 남자의
그것이 들어가면 남자의 그것이 싹둑 짤리는 장치를
해놓았다.

 

 마침내 전쟁이 왕의 승리로 끝나고 왕은 성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경호원 3명을 불러놓고 바지를 벗겼다.


그중에 두명은 거기가 짤려져있는 것이었다.


너무나도 화가난 왕은 그 두명을 그자리에서 죽여버렸다.

 

그리고 끝까지 충성을 지킨 한 경호원에게 큰 상을
내리며 치하 했다.


그러자 신하가 답례의 뜻으로 말했다.

:

:
:
:
:
:
:
:
:
고마스이다(고맙습니다)

 (그 경호원은 혀가 짤려나갔던 것이었다)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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