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 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 길 트인 곳으로 흘러간다. 사람들이 제아무리 웅벽을 치고 막아놓아도 물은 보이지 않는 틈 사이로 스며든다. 세상에 스며드는 것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좋은글 05:24:07
가슴 아픈 내 사랑입니다 가슴 아픈 내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에 두고도 만날 수 없는 슬픈 사랑이 여기 있습니다. 눈물이 나도록 늘 보고 싶은데도 쉽사리 찾아갈 수 없는 서글픈 사랑이 여기 있습니다. 따뜻한 그대의 향기 곁에서 맡고 싶은데 정다운 그대의 목소리 곁에서 들으며 우리 사랑의 눈길 서.. 좋은글 2026.09.21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누군가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 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 좋은글 2026.09.20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 좋은글 2026.09.18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좋은글 2026.09.17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늘 접하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단맛도 쓴맛도 느끼며 살아 가지만 사람이 변하듯 인생의 맛도 조금씩 변하리라 생각합니다. 젊음이 항상 지속 될수 없듯이 늙음이 오는것을 막을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무리 세상이 바꿔 변하지 않는것이 있다면 모두가 어린 시절의 그리움은 변함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단순한 그리움.. 좋은글 2026.09.16
그는 모릅니다 그는 모릅니다 그는 모릅니다. 그를 처음 만난 날- 내앞에 앉아있는 그를 보면서 가슴 떨림에 고른 호흡하기 어려웠다는 걸 커피잔 들 때 바들바들 떠는 부끄러운 손 보이고 싶지않아 일부러 마시기 편한 쉐이크로 주문했다는 걸.. 그렇게 태연한척 차분한 모습보이려 무척이나 노력했던 나를 그는 모릅니다. 그를 두 번째 만난 날 - 들뜬 기분에 약속시간보다 30분 먼저 도착한 나 우산을 접으며 입구로 들어오는 그를 보면서 주님께 짧은 감사기도 드렸다는 걸 그날 그가 너무나 멋있어.. 좋은글 2026.09.15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사랑하는 사람아 향긋한 봄 내음이 왜 이리도 좋을까 고운 날 스치며 맡은 그대의 향을 품고 있기 때문일까 아님 신 앞에 고개 숙인 그대의 머릿결 바람을 담고 있기 때문일까 그대의 향을 가득 안고 생명이 움트는 이 계절에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절실한 사랑의 고백을 그대에게 하고 싶다. 멀리 계시나 내 안에 계시는 나의 사람아 이제쯤 나의 풀잎 같은 자존심을 접고 꼭꼭 묶어 두었던 내 마.. 좋은글 2026.09.14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그리움도 보고픔도 싫고 좋음도 닿은 인연 있어야 얻어지는 마음의 부유물인것을 미움도 오래 묵으면 병이되고 좋음도 지나치면 병이되는 사람의 인연들 그럼에도 그 어느 작은 만남도 나뉨도 우리 힘으로는 어쩔 수 없을때가 더 많아 그래서 그리운게 사랑인겐지 기다림이 많아서 미움인 것인지 그 역시도 모를 일이다. 사랑이 먼저인지 그리운게 먼저인지 사랑해서.. 좋은글 2026.09.13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줄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신경쓰지 않았으리라. 그 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있게 여겼으리라. 더 많이 놀고, 덜 초조해 했으리라. .. 좋은글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