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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

좋은글 04:28:34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을... 아내나..

좋은글 2026.09.23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 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 길 트인 곳으로 흘러간다. 사람들이 제아무리 웅벽을 치고 막아놓아도 물은 보이지 않는 틈 사이로 스며든다. 세상에 스며드는 것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좋은글 2026.09.22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누군가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 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

좋은글 2026.09.20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좋은글 2026.09.17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늘 접하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단맛도 쓴맛도 느끼며 살아 가지만 사람이 변하듯 인생의 맛도 조금씩 변하리라 생각합니다. 젊음이 항상 지속 될수 없듯이 늙음이 오는것을 막을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무리 세상이 바꿔 변하지 않는것이 있다면 모두가 어린 시절의 그리움은 변함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단순한 그리움..

좋은글 2026.09.16

그는 모릅니다

그는 모릅니다 그는 모릅니다. 그를 처음 만난 날- 내앞에 앉아있는 그를 보면서 가슴 떨림에 고른 호흡하기 어려웠다는 걸 커피잔 들 때 바들바들 떠는 부끄러운 손 보이고 싶지않아 일부러 마시기 편한 쉐이크로 주문했다는 걸.. 그렇게 태연한척 차분한 모습보이려 무척이나 노력했던 나를 그는 모릅니다. 그를 두 번째 만난 날 - 들뜬 기분에 약속시간보다 30분 먼저 도착한 나 우산을 접으며 입구로 들어오는 그를 보면서 주님께 짧은 감사기도 드렸다는 걸 그날 그가 너무나 멋있어..

좋은글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