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공 감

eorks 2013. 10. 11. 08:16

휼륭한 삶을 영위한 세계의 위대한 사상가들 중 일부가 말한 격언들!!
365일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공 감
There is nothing sweeter than to be sympathized with.
누군가 공감해 주는 것보다 더 달콤한 일은 없다.
- 조지 산타야나 -
    
    "정말 마음이 아프구나.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
    든지 얘기해 줘."
    우리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우리가 처한 상황
    을 장황하게 설명하지도 않았고 조언을 구하지도 않았는데,
    우리가 어떤 사람이며 어떤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를 이해해
    주는 사람들 말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기를 원할 뿐 동정받기를 원하지
    는 않는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심정과 우리가
    처한 상황을 이해해 주길 바랄 뿐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누군가 곤경에 처했을 때 그들이 하는 말을 잘 들어야겠어. 그레야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해할 수 있고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을 테니까.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