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데 없는 자존심. 남의 이목땜에 절망속으로 빠져들수도 있습니다. 살다가 때로는 어려울 때 부담없이 손 내밀 수 있고 그 손 잡아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이 있다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화를 삯이고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용기 내어 이웃이나 주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