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잔잔히 흐르는 음악소리에도 쓸쓸함을 가질 수 있는 계절입니다. 작은 바람에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고 고독함마저 몰려드는 계절입니다. 뜨겁던 여름날의 지친 몸을 서늘한 기운에 위축되어지는 이 가을에 그리고 제법 쌀쌀해 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아닌, 남들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줄 수 있는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남의 잘못을 들추려 하고 나라면 이런 단어를 생각하게 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