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만가닥버섯
느티만가닥버섯느티만가닥버섯 Hypsizygus marmoreus '느티만가닥버섯 혹은 백일송이', 항암 음식으로 연구되고 있는 색다른 버섯'농촌진흥청'이 느타리, 팽이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아직 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느티만가닥버섯'의 장점 소개 및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느티만가닥버섯은 만가닥버섯 과에 속하는 식용버섯으로 갈색과 흰색(백색)이 있으며, 다양하게 불리지만 정확히는 '느티만가닥버섯'으로 불러야 한다.일반적으로 버섯 재배 기간은 60일 정도지만 느티만가닥버섯은 100일가량이어서 '백일송이'라고도 부른다. 만가닥버섯은 '느티만가닥버섯' 외에도 이름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버섯인 '땅지만가닥버섯', '잿빛만가닥버섯', '연기색만가닥버섯' 등 여러 종류로 나뉜다.......^^백두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