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자비와 정의

eorks 2013. 10. 17. 00:09
휼륭한 삶을 영위한 세계의 위대한 사상가들 중 일부가 말한 격언들!!
365일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자비와 정의
Among the attributes of God, although they are equal,
mercy shines with even more brilliance than justice.
신이 가지고 있는 성격들이 모두 똑같이 위대하다 할지라도,
자비가 정의보다 훨씬 더 밝게 빛난다.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이베드라 -
    
    모든 종교의 교의(敎義)에는 정의와 자비라는 이상이 포함되
    어 있다. 우리는 정의에서 파생된 이상인 질서와 건정성이
    실현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런데 우리는 자비에서 파생된
    이상인 구원이 이루어지기를 더욱 간절히 원한다. 우리가 비
    록 완벽하지도 않으며 잘못을 저지를 때도 있지만 이를 고치
    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어한다.
    

나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푼다면 나는 훨씬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야.

......^^백두대간^^........白頭大幹

'긍정의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덕적 힘  (0) 2013.10.21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니야!  (0) 2013.10.18
선 행  (0) 2013.10.16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0) 2013.10.15
자기 말만 하지 말라!  (0) 201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