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선물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eorks 2016. 8. 13. 05:55
소중한 사람앞에 놓아 주고 싶은
지혜의 선물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단맛, 쓴맛을 한꺼번에 맛보려 하지 마라. 그리 고 나쁜 일도 좋은 일도 마찬가지다. 지나친 정의의 밑바닥에는 반 드시 부덕함이 자리잡고 있다. 사과를 쥐어짜면 나중에는 쓴맛이 나온다. 그대가 무엇을 즐길 때도 결코 지나치게 하지 마라. 쾌락의 맨 밑바닥까지 가면 정신마 저 둔해진다. 너무 잔인하게 짜내면 결국에는 우유가 아닌 피가 나 온다.

......^^백두대간^^........白頭大幹

'지혜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리석은 사람을 통해 깨닫는다  (0) 2016.08.15
떠 있는 태양보다 지는 해를 좋아한다  (0) 2016.08.14
정신의 용기  (0) 2016.08.12
절교의 기술  (0) 2016.08.11
통치력은 빼어난 수단이다  (0) 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