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건강에 보탬이 되는 생활 풍수(5)

eorks 2022. 11. 28. 04:40
풍수지리(風水地理)

건강에 보탬이 되는 생활 풍수(5)
☞ 가상(家相)의 발복(發福)
동사택(東四宅)은 양(陽)의 기운(氣運)이 강하고, 서사택(西四宅)은 음(陰)의 기운(氣運)이 강합니다.
동사택의 가상(家相)은 양의 상징인 귀(貴)가 먼저 발복하고 후에 부(富)가 따릅니다.
반면에 서사택의 가상(家相)은 음의 상징인 부(富)가 먼저 발복하고 후에 귀(貴)가 따른다는 것이 사택가상(四宅家相)의 발복론(發福論)입니다.
●대문은 양(陽)으로 보고 귀(貴)와 남자(男子)로 간주(看做)한다.
●정원(庭園. 마당)은 음(陰)으로 보고 부(富)와 여자(女子)로 간주(看做)한다.
●대문과 건물을 비교할 때 대물은 양(陽)이고 건물이 음(陰)이다.
●건물과 정원을 비교할 때 건물은 양(陽)이고 정원이 음(陰)이다.
●대문이 양인 동사택궁(東四宅宮)에 위치하고 있으면 부귀속발(富貴速發)한다.
●대문이 음인 서사택궁(西四宅宮)에 위치하면 재물(財物)의 발복이 우선한다.
●북향 대문은 부자(富者)가 나고, 남향 대문은 부귀영화(富貴榮華)한다.
●양(陽)을 극(剋)하면 남자(男子)가 상(傷)하고, 음(陰)을 극(剋)하면 여자(女子)가 상(傷)한다.
●대문이 양인 동사택궁(東四宅宮)에 있고, 건물이 음인 서사택궁(西四宅宮)에 있으면 먼저 남아(男兒)를 출산(出産)한다.
●대문이 음인 서사택궁(西四宅宮)에 있고, 건물이 양인 동사택궁(東四宅宮)에 있으면 먼저 여아(女兒)가 출생(出生)한다.
●대문이 건물을 극(剋)하면 주인이 상(傷)하고, 건물이 대문을 극(剋)하면 도적이 들어오지 못한다.
●대문과 건물이 다 양일 때는 속발(速發)하나 자손(子孫)을 두기 어렵고, 모두 음일 때는 재물은 왕성하나 질병이 많다.

☞ 방위별 가상(家相)의 배치(配置)
《주역》에서는 복희씨(伏羲氏)의 하도(河圖) 선천팔괘(先天八卦)와 문왕(文王)의 낙서(洛書) 후천팔괘(後天八卦)로 각 방위의 특성과 이들의 상호작용(相互作用)을 설명하였습니다.
이를 구궁도(九宮圖)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낙서(洛書)의 구궁도(九宮圖)와 24방위] 손(巽, ), 녹목(綠木) 진손사(辰巽巳) 동남방(東南方) 이(離, ), 자화(紫火) 병오정(丙午丁) 정남방(正南方) 곤(坤, ), 흑토(黑土) 미곤신(未坤申) 남서방(南西方) 진(震, ), 벽목(碧木) 갑묘을(甲卯乙) 정동방(正東方) 중앙, 황토(黃土) 태(兌, ), 적금(赤金) 경유신(庚酉辛) 정서방(正西方) 간(艮, ), 백토(白土) 축간인(丑艮寅) 동북방(東北方) 감(坎, ), 백수(白水) 임자계(壬子癸) 정북방(正北方) 건(乾, ), 백금(白金) 술건해(戌乾亥) 서북방(西北方)

......^^백두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