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머

불임 녀 인공수정

eorks 2023. 3. 24. 13:45

불임 녀 인공수정


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 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의사만 들어와 어리둥절했다.


그 여자는 다음에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랐다.
의사가 들어오자마자 커튼을 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는 게 아닌가.
무슨 영문인지 몰라 어안이 벙벙한
여자는 의사에게 소리쳤다.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 거예요?”
의사는 조용히 대답했다.


“미안합니다, 부인. 지금 저장해놓은 물건이 없어서
오늘은 직접 받아 가야겠습니다.
              

 싫으면 관두고요.
요즘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의사의 말에 그 여자는 할말을 잃고 말았다.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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