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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러시아여행(상트페테르부르크 겨울궁전(에르미타쥐)제5편

eorks 2005. 4. 1. 23:14

에르미타쥐 박물관은 러시아의 최대 박물관이며 세계의 대표적 박물관의하나인데 궁전


제방위에 몇개의 연결된 건물 겨울궁전,소 에르미타쥐,구 에르미타쥐,에르미타쥐 극장


신 에르미타쥐에 들어 있다. 현재 박물관에 소장품은 회화,그래픽,조각으로부터 장식용


과 응용예술,가공품,메달과 주화에 이르기 까지 삼백만점에 이른다. 3층건물에 400개에


이르는 방과 홀의 전시품을 다 보려면 14마일을 걸어야 하고, 전시품 당 1분을보고 하루


8시간씩 박물관에 있다 해도 소장품을 다 보는데 약 15년이 걸린다고함. 정말 굉장하죠~


박물관과 겨울궁전이 너무 방대해서 안내서에 평면도가 있어 복사 했음.



겨울궁전 전경



바실레프스키섬에서 바라본 에르미타쥐 박물관 전경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레바강가 박물관 옆 유람선에 SAM SUNG이란 간판이 가슴 뭉쿨하게 합니다.



겨울궁전 입구에 신 에르미타쥐 에트랜티스르상 주량



사람의 조각이 이체롭다. 그 규모도 가히 놀랍고...



조각 밑에 사람과 기둥을 대조 해 보세요 얼마나 큰가?



왼쪽이 겨울궁전광장 오른쪽이 박물관입구 앞에 보이는 원형건물이 이삭성당.



3층 건물이 박물관 건물입니다.



박물관 건물이 너무나 방대해서 한장의 사진으로 불가 합니다.



박물관 입구 광장



박물관 실내 입구



황제가 타고다니던 순금으로 만든 어가



순금으로 만든 공작 시계



고야작 안토니아 사라데의 초상화



칼브륜로프작 폼페이 최후의 날



루벤스작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루렌스작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레오나도 다빈치작 꽃을 손에 쥐고 있는 베누나의 마돈나



네오나르드 다빈치 작 성 처녀와 주 예수



피터폴 르렌스작 펠세우스와 안드로메다



렘브란스 하드멘즈 반 리즌 다나에



장 호노레 프라고나드작 훔친키스



안토니오 카노바작 큐피드의 키스



빈센트 반 고호작 시골집



안리 마티스작 춤



우리나라 작품 아리랑 딱 1점그것도 2층 복도에 전시 되어 있음.




미술품 사진은 찍었으나 너무나 제제가 심하고 방마다 두세명씩 감시자가 있어 사진



촬영하기가 어려웠다. 물론 사진 찍는 요금은 주고 들어 왔지만 후라시 사용 금지 촬



영 금지가 많아서~ 3,000,000점이나 되는 작품 어떤거를 찍어야 할지 시간도 없고 해



서 수십장 밖에 찍지를 못 했서 너무나 아쉽다. 그리고 미술에 상식도 없고 해서.혹시



박물관에 가시면 저와 같이 후회 하지 말고 좋은 그림 많이 가져 오세요. 감사 합니다.


출처 : 정(鄭)씨 가족모임
글쓴이 : 백두대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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