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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표트르 대제는 표트르호프를 1705년에 설립하였고,궁전-공원 건물은 1710년대에 시작 되었다. 그 구성의 중심은 핀란드 만을 마주보는 자연 단지위에 솟아 있는 대 궁전이다. 원 래 2층이었던 궁전은 1714~25년에 만들어 졌다.1745~55년에 다시 허물고 엘리자베스 바로크 형식에 따라 재 건축하였다. 그 궁전의 용의 내부들-왕좌실,창나무 패널을 겉에 댄 표트르 대제의 서재,중국 로비,초상화홀,백색 식당등 건축과 장식은 예술적이다. 많은 분수 도금된 동상 얕은 양각,화병과 접시등으로 장식된 대 폭포는 연못으로 내려가는데 연못 가운대에는 "사자입을 찢어 여는 삼손:이라는 기념상등 수많은 분수대와 조각들 장식품이 잘 조화를 이 루어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사 절로 나오게 한다.더욱이 수많평의 정원도 아름답게꾸며저 있다
여름궁전(일명 분수공원 이라고도 함.) 
분수공원 입구 정원 
궁전 입구 정원 
궁전 사원 
궁전 사원 
언덕위 궁전에서 내려다 본 풍경 앞에 바다가 필란드만 입니다. 
궁전 계단에 분수들... 
서부 폭포 계단 
실제로 보면 장관입니다. 
사자의 턱을 찢어여는 삼손 
로트르호프 대폭포와 대궁전 
바다에서 배가 직접 궁 앞까지 들어 오도록 설계 되었다함. 
나무 분수~ 나무 밑에 사람이 지나가면 분수를 뿜어 냄 
백두대간 외손녀 예쁘죠? 
졸작 봐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내일은 5편, 모래 6편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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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鄭)씨 가족모임
글쓴이 : 백두대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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