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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편은 모스코바 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40분 거리에 있는 상트페테르부트크 황제 마을편 내일4편은 여름궁전 (분수공원)편, 마지막은 에르미타쥐 겨울궁전과 주변 유적지 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한마디로 러시아의 보물 창고 입니다. 옛 소 련 황제 시절에 권력과 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이며 건물 기 둥은 모두 대리석으로 되어있고. 대리석 기둥 규모도 기둥 하나가 수십톤씩 된담니다.~ 우리나라 사찰 기둥은 아름드리 나무로 되어 있는데 비해 전부 이테리산 대리석으로 이삭크 사원 기둥은 하나가 70톤이나 나간다니까 그 규모를 짐작이 되겠죠? 실제로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그 시절 건축비를 이제 뽑을려고 입장료도 무진장 비쌉니다. 예를면 이삭크 사원에 들어 갈려면 입구에서 입장료 지불하고 내부에 사진 이나 비디오 촬영하면 따로 또 지불하고 전망대 올라갈려면 또 지불해야 하며 화장실 갈려면 또 지불 해야하니 관람자를 봉 으로 삼는것 같아 뒷맞이 씁쓸하더군요. 수많은 유적지 다 구경 할려면 돈게나 듭니다 그러 니 나도 본전 뽑을려고 울방님게 안내 합니다. 저작권도 없으니 마음것 가져 가서고 구경시 키세요 열사람이 보면 그 비용은 10분에 1로 줄어 들게 아닙니까?ㅎㅎㅎ5편까지 보시고 의문 점 있으면 댓글 주세요 또 지 딸이 보충 설명 하더군요. 저 가족 사진도 있고 해서 망서리 다 올렸으니 양혜바랍니다. 다음에 외국 갈 기회 있으면 정말 멋지게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황제마을 입구 대 궁전 사원 
대 궁전 웅장한 모습 건물 길이가 무려 360미터 랍니다. 
대 궁전 동쪽 끝이 궁전 사원 
프랑스의 베르사유의 궁전 본따서 건축 하였다함. 
황제마을 대 궁전 
황제마을 대 궁전 건물 벽에 조각품들... 
궁 내부 무도장 천장 그림 
궁내 무도장 
황실 내부 왕비가 사용하던 방 
에카데리나 2세 여제 초상화 
호박 보석으로 꾸민 호박방 
여기에 사용된 보석이 트럭으로 두대분 이라니 과연... 
궁전 앞 정원 
러시아 발레 백조의 호수가 여기서 유레되었답니다. 
멀리서 본 궁전 풍경 
시인 푸쉬퀜 동사 푸쉬켄 시인이 황제마을에서 태어 났음. 
정원이 너무 넓어서 마차를 타고 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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