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행

[스크랩] 러시아여행(상트페테르부르크 근교 유적지)마지막편

eorks 2005. 7. 22. 15:06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는 네바강 오른쪽 뚝 가까이 있는 토끼섬으로 알려진 작은


섬에서 시작 되었다. 1703년5월16일 표트르 대제의 명령으로 화란식으로"상크트피터


부르크"라고 불리는 요세의 기초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 요세는 북방 전쟁의 결과


러시아가 스웨덴으로부터 되찿은 네바강 주변의 지역을 지키기 위하여 세워진 곳이다


이 요세는 러시아 제국의 수도가 성장하는 핵심 부위가 되었고 빠르게 커 가는 도시


에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이름을 주게 된다. 요세 내에 있는 사원은 페트로와 파울


사도의 이름을 따라 부르게 되었다. 페트로와파울성당 내부는 황실의 무덤 입니다.


더 상세히 알고 싶으면 인터넷 주소창에 에르미타쥐 처 보세요 상세히 나옵니다.^*^

바실레프스키 섬



러시아 국립예술대학



예술대학앞 스핑크스상



대학 제방 앞 스핑크스



예술대학앞 레바강가 사자상 코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나...



삼위일체교에서 본 페트로와 파울요세



바실레프스키섬 등대 밑에서 바라본 페트로와 파울요세



파울요세 사원



파울요세 사원 내부 황실의 무덤임.



페트로와 파울 사원 내부 찬장그림



로스트랄 등대 등대밑 레바강가에 결혼식 맡치고 와서 병깨는 장소이다

여기도 거리의 악대들이 음악을 연주하고 신혼 부부는 병을 깨고 별난 풍습이다.



대간의 예쁜 외손녀



표트르 대제 기념상



거리 연주자 들이 애국가 연주를 멋있게 해 주어서 감명 깊었다.



성 이삭크 사원(성당)

표트르대제 동상 남쪽에 있으며,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길이가 111.2m

폭이 97.6m로 1만 4천명을 수용 할수 있으며, 높이는 102.5m로 먼 곳에서도 빛나는

모습을 볼수 있다. 건축은 1818년부터 4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한다.~~~~~



이삭 성당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내 풍경



동물학 박물관 건물



동물학 박물관 내부 규모가 대단함



해군성 군함



해군성 공원 표트르 대제 동상



부활사원(피 흘리신 우리 구세주)(일명 피의성당)



부활사원 일명 피의 성당



여기서는 성당을 전부 사원으로 표기 함.



부활성당(피의 성당)



부활사원(피의 성당)12



뱅크교의 조각상



해군 군함"오로라호"같은기종 4척이 2차대전시 제주도에 파견하여 전투중 3척은 침

몰 하고 1척만 돌아왔다함. 러시아 혁명 때도 오로라호에서 함포를 쏘았다고 함.~~



상트페테르부르크 중심가 거리 모습



카잔 사원의 열주



카잔 성당의 열주



카잔 성당의 열주



카잔 성당의 열주



이 외에도 사진 여러장 있으나 다 올리지 못함점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끝 까지 봐주신 울방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리며~언제나 행복하고 복된날 되세요.

출처 : 정(鄭)씨 가족모임
글쓴이 : 백두대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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