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불로장생 약을 팔고 다니는 떠돌이 약장수가 사기 혐의로 경
찰에 잡혀왔다. 전산망을 통해 약장수의 신상 기록을 살피던
형사가 갑자기 뭔가에 충격을 받은 듯 기절해버렸다.
기록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651년 첫 번째 구속, 1530년 두 번째 구속, 1942년 세 번째
구속."
옆에 있던 다른 형사가 약장수에게 물었다.
"당신 어떻게 된 거요?"
그러자 약장수가 퉁명그럽게 대답했다.
"거 보세요, 저는 사람들을 속이지 않았다고 말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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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71F28234C07CF6F01)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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