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유머

부자의 사연

eorks 2012. 2. 16. 12:09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제5장 똑똑한 바보
    부자의 사연
      한 젊은 남자가 돈 많은 갑부에게, 어떻게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 벌게 되었는지 물었다. 그러자 돈 많은 갑부가 말했다. "그게 아마 1982년이었을 게야. 사회적으로 엄청난 불황이었 고, 내 손엔 딱 1백원밖에 없었지. 난 1백원을 가지고 사과 한 개를 샀다네. 그리고 하루 종일 그 사과를 닦고 광을 내서 저녁 에 2백원을 받고 팔았지. 다음날엔 2백원으로 사과 두개를 사 서 닦고 광을 낸 다음, 저녁에는 4백원에 팔고... 이런 식으로 한 달 동안 사과를 팔고 했더니 내 수중에 100만 원이라는 돈이 들어오더군." "그런 다음에는요?" 젊은이가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글쎄, 운이라고 할까? 1년 후에 우리 장인이 20억원을 유산 으로 남기고 죽었다네..."
    리플 한마디
      결혼과 의미심장한 우연에 주목하라.

    -행운의 제3법칙-




    ......^^백두대간^^........白頭大幹


    '리플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이유  (0) 2012.02.18
    부자가 되는 비결  (0) 2012.02.17
    최대의 불황  (0) 2012.02.15
    서비스의 속도  (0) 2012.02.14
    회사의 크기  (0)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