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골목에서 치한이 앞을 가로막았을 때

eorks 2015. 10. 6. 00:03
웃음은 인생의 자극제입니다    웃음은 생활에 청량제로서 작용합니다.
배꼽이 웃어야인생이 즐겁다

골목에서 치한이 앞을 가로막았을 때
    10대 후반 = 무조건 살려달라며 운다. 20대 초반 = 가방에서 가스총을 꺼내며 꺼지라고 소리친다. 20대 후반 = 진작 시집갔으면 너만 한 애가 있겠다며 머리를 쥐어박 는다. 30대 초반 =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라며 동네 카페로 데려간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