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省 心 編(下)(20)

eorks 2016. 4. 17. 00:28

明 心 寶 鑑
省 心 編(下)(20)
      渴時一滴 如甘露
      갈시일적 여감로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이슬과
      같고


      醉後添盃 不如無
      취후첨배 불여무니라
      취한 후에 잔을 더하는 것은 안 먹는 것
      만 같지 못하느니라.


      즉, 술을 정도에 맞게 마실 것을 강조한
      글이다.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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