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선물

유머를 너무 즐기지 마라

eorks 2016. 8. 22. 00:13
소중한 사람앞에 놓아 주고 싶은
지혜의 선물
 
유머를 너무 즐기지 마라
    농담을 너무 즐기지 마라. 사람은 진지할 때에 그의 이성이 드러나고 농담보다 더 많은 명예를 자신에게 가져다 준다. 농담은 너무 즐기는 사람은 진지한 일을 결코 할 수 없다.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를 거짓말쟁이로 취급한다. 거짓말쟁 이에게서는 거짓말이, 익살꾼에게서는 익살 자체가 문제가 된다. 그런 사람은 도대체 분별력이 없다. 어쩌면 분별력이 너무 많아서 마치 없는 것 같다. 쉴새없는 익살처럼 어울리지 않는 것도 없다. 어떤 사람들은 대중적인 익살꾼이 되어 사람들로부터 명성을 얻기 도 한다. 그러나 그 대가로 지혜로운 자라는 명성을 잃기 쉽다. 그러니 간혹 농담을 하더라도 다른 때는 진지하라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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