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시대에는 아내가 남편 이외의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
을 경우에 그것은 남편에 대한 죄이며, 남편은 자기 아내나 그녀와
관계를 가진 남자에게 어떠한 조치를 취해도 좋다고 되어 있었다.
남편 마음대로 벌을 주거나 용서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민족의 관습이었을 뿐 유태인에게 있어서는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죄이므로, 남편은 죄를 용서해 줄 권리가 없었다. 그것은 유태의 우
주를 다스리고 있는 율법에 대한 죄인 것이다. 즉 인간에 대한 죄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죄라고 생각했다.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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