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여자와 싸우는 것은 우산을 받쳐들고 샤워하는 것과 같다.

eorks 2017. 8. 5. 16:36

"여자와 싸우는 것은
우산을 받쳐들고 샤워하는 것과 같다."
      심리학자인 프로이트도 유태인인데, 그는 이렇게 말 하고 있다. [나는 30년 동안이나 여자의 마음에 대해 연구하였다. 그러나 아직 아무런 결과도 얻어내지 못했다. 내게 있어 최대의 의문은 '대체 여자란 사람은 무엇을 찾고 있을까.'] 다시 몇 만년 전으로 돌아가보자. 창세기에는 신은 아담이 잠든 사이에 그의 갈빗대를 하나 빼내 이브를 만들었다고 되어 있다. 옛날 라비들은 이에 대해 토론하였다. 그들은 논쟁에서 아담이 잠든 사이에 갈빗대를 빼낸 것은 도둑 행위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왜 신이 도둑질을 했을까? 성서에는 신의 도둑질은 이 한번밖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다른 랍비가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었다. '그것을 통하여 신의 도둑 행위의 결과도 대단할 것이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여성들에게는 크게 실례가 되는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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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