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어린이의 한숨

애들아! 웃고살자 유응교 교수가 아들에게 전하는 `교훈이 담긴 276가지 유머이야기` 꼬마 어린이의 한숨 두 살 짜리 꼬마들이 즐겁게 논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세 살 짜리 꼬마가 한숨을 크게 쉬면서 말한다. "내게도 한 때는 저런 시절이 있었건만..."그러자 네 살 짜 리 꼬마가 "나는 요즘 저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 라니까." 이것을 듣고 있던 다섯 살 짜리 꼬마가 하는 말 "과거는 생각해 뭘 하나. 남은 여생이나 즐겁게 지나야지." 애들아! 정말 너희들고 저런 때가 있었니?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