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나무의 효능 - 과학적 근거
(요약)
(1)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함 ☞ 당뇨, 고혈압, 혈액순환장애에 도움
(2) 간기능 개선 ☞ 피로회복, 숙취해소
(3) 항산화 작용 ☞ 노화와 세포손상 억제
(4) 뼈와 치아 재생 ☞ 골다공증, 치주질환, 관절염에 도움
(5) 면역력 강화
(6) 신경안정 효능
(7) 항균ㆍ항염증 효능
(8) 항암 작용
(9) 황칠의 성분 등
(1)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함 ☞ 당뇨, 고혈압, 혈액순환장애에 도움
① 당뇨
“The present study eval!!uated the antidiabetic effect of Dendropanoxide (DP) from Dendropanax morbifera Leveille in normal and streptozotocin-induced diabetic rats. DP in the streptozotocin-induced diabetic rats showed significant hypoglycemic activity for 14 days significantly decreased the serum glucose,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s, urea, uric acid, creatinine, aspartate amino transferase (AST) and alanine amino transferase (ALT) while it increased the seruminsulin in diabetic rats but not in normal rats (p < 0.05; at doses of 30, 60 and 100mg/kg for 14 days). Acomparison was made between the action of DP and glibenclamide (600 mg/kg), a known antidiabetic drug. The antidiabetic effect of the DP was more effective than that observed with glibenclamide.”
☜ 논문 <Antidiabetic effects of dendropanoxide from leaves of Dendropanax morbifera Leveille in normal and streptozotocin-induced diabetic rats : 정상 쥐와 당뇨 유도 쥐에 있어서 황칠나무 잎에서 추출한 황칠 성분의 항당뇨 효능> 문형인 : 2010. 8. 17. 해외의학저널 <Human & Experimental Toxicology>에 게재됨.
☜ [번역 요약] “황칠나무 잎에서 추출한 황칠 성분은 당뇨 유도 쥐의 혈당을 의미 있게 낮추는 효능을 보였는데, 혈당과 총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혈중지방성분), 요소, 요산, 크레아티닌(혈액 속의 백색 결정), AST, ALT(둘 다 간 염증과 관련된 효소)를 의미 있게 감소시켰던 반면, 인슐린(췌장에서 생성되며 혈당량을 조절함)은 증가시켰다. 그러나 정상 쥐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았다. 황칠 성분과 잘 알려진 당뇨병 치료제인 글리벤클라마이드를 비교해 보았는데, 황칠 성분의 항당뇨 효능이 글리벤클라마이드로 관찰된 효능보다 더 효과적이었다.”
(Table 2) Effect of DP on mean values of serum glucose, insulin, triglycerides and total cholesterol after 14 days of treatment (30, 60, 100 mg/kg bw/day, i.p.)
Experimental groups Glucose (mg/dL) Insulin (IU/L) Triglycerides(mg/dL)
I ? Normoglycemic control 93.3 + 4.74 11.3 + 0.34 73.4 + 4.45
II ? Control þ DP (30 mg/kg bw) 85.3 + 2.41 12.3 + 0.42 114.1 + 4.53
III ? Control þ DP (60 mg/kg bw) 82.1 + 3.96 12.2 + 0.48 103.2 + 3.86
IV ? Control þ DP (100 mg/kg bw) 83.2 + 5.28 13.1 + 0.36 99.8 + 4.17
V ? Diabetic 543.2 + 6.69 1.02 + 0.13 114.2 + 5.34
VI ? Diabetic þ DP (30 mg/kg bw) 513.4 + 9.50 1.32 + 0.03 101.2 + 6.13
VII ? Diabetic þ DP (60 mg/kg bw) 432.2 + 24.40b 1.58 + 0.09b 79.2 + 6.45c
VIII ? Diabetic þ DP (100 mg/kg bw) 311.2 + 28.15c 1.93 + 0.06b 71.3 + 5.76c
IX ? Diabetic þ glibenclamide 414.3 + 35.3ob 1.89 + 0.07d 89.4 + 3.2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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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mental groups Total cholesterol(mg/dL)
I ? Normoglycemic control 68.8 + 1.37
II ? Control þ DP (30 mg/kg bw) 60.7 + 2.04
III ? Control þ DP (60 mg/kg bw) 59.7 + 1.45
IV ? Control þ DP (100 mg/kg bw) 56.4 + 1.17
V ? Diabetic 106.7 + 2.44
VI ? Diabetic þ DP (30 mg/kg bw) 95.4 + 1.86
VII ? Diabetic þ DP (60 mg/kg bw) 83.4 + 3.57b
VIII ? Diabetic þ DP (100 mg/kg 71.6 + 3.98c
IX ? Diabetic þ glibenclamide 84.2 + 3.1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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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논문에 대한 ㈜고려황칠 자문위원 김성원 원장(서울대 의학박사)의 의견
- 기존의 당뇨 치료약(글리벤클라마이드)을 능가하는 효과 (Ⅸ 참조)
- 투입량 증가에 따라 혈당수치(Glucose)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감소 (Ⅴ, Ⅵ, Ⅶ, Ⅷ 참조)
- 정상인에게 투여해도 저혈당 증세가 일어나지 않음 (안전성 ? Ⅰ, Ⅱ, Ⅲ, Ⅳ 참조)
- 혈당은 낮추는 반면 인슐린 분비는 촉진됨 (3번열 Insulin수치 참조)
- 2주 만에 이 정도 효과는 획기적인 결과임
- 중성지방(Triglycerides) 수치까지 낮아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화
- 당뇨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신약개발 가능성까지 보여줌
- 또한 생약성분이기 때문에 화학 합성약이 유발하는 부작용과 비교하면 매우 의미 있는 결과
- 인삼도 이 정도 결과를 보여주지 못함
- 해외의 좋은 저널에 실렸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연구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음
② “In Korea, Dendropanax morbifera Leveille (Araliaceae) is commonly used in traditional medicines for various diseases. We eval!!uated the hypolipidemic activity of D. morbifera essential oil (DMEO) in male Wistar rats (weight, 160 +/- 15 g) maintained on a high-cholesterol diet. DMEO was extracted by hydrodistillation and analyzed using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scopy (GC/MS). The DMEO yield was 3.5%, and GC/MS analysis revealed that its major constituents were gamma-elemene (18.59%), tetramethyltricyclo hydrocarbons (10.82%), beta-zingiberene (10.52%), and beta-selinene (10.41%). Rats were orally administered DMEO at doses of 50, 100, and 200 mg kg(-1) d(-1) for 2 weeks. DMEO significantly and dose-dependently reduced the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and 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evels and significantly increased the 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evels. We conclude that D. morbifera has significant lipid-lowering effects and is a promising agent that should be considered in studies seeking new, safe, and effective natural cardioprotective agents.”
☜ 논문 「Antiatherogenic activity of Dendropanax morbifera essential oil in rats(쥐 실험에서 황칠 정유 성분의 항(抗)동맥경화 효능)」 Chung IM, Kim MY, Park WH, Moon HI, 2009 : 해외 의학저널 『Pharmazie. 2009 Aug』 64(8):547-9
☜ [번역 요약] “한국에서 황칠나무는 여러 질병에 대해서 전통 약재로 보통 사용됨. 쥐 실험에서 황칠의 혈액지질(脂質) 저하 효능을 밝혀냄. 총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중성지방 : 콜레스테롤과 함께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혈중지방성분의 하나),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킴. 그러나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시킴. 황칠은 지질의 의미 있는 저하 효능이 있고, 새롭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천연 심장보호제를 연구함에 있어 고려되어야만 할 유망한 소재임.”
③ “황칠 성분은 쥐 실험에서 용량 비례적으로 혈액 內 총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중성지방 : 콜레스테롤과 함께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혈중지방성분의 하나) 수치를 감소시킴. 혈액 內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응축은 관상동맥 질환 위험과 관련되는데, 황칠 성분이 동물 실험에서 총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 수치를 의미 있게 감소시킨다는 사실은 황칠이 관상동맥 질환에 대한 유망한 억제제임을 알려줌. 황칠 성분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의미 있게 증가시켰고, 그래서 동맥경화의 방지와 관상동맥 질환의 관리를 위한 유용한 소재임.”
☜ 논문 <황칠 정유성분의 항고지혈(抗高脂血) 활성> 문형인, 정일민, 박원환 : 한국약용작물학회 2009년도 심포지엄에서 발표됨.
(2) 간기능 개선 ☞ 피로회복, 숙취해소
① “GOT(GPT와 함께 간세포에 있는 효소로서 이 수치는 간세포의 염증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됨)의 경우… 현저한 감소를 보였고, GPT의 경우에도… 현저한 감소를 보였다. 특히, 황칠 hexane 분획물(황칠을 헥산으로 분리획득)의 투여의 경우, GOT, GPT 모두 정상값에 가깝게 감소되어 에탄올(에틸알코올, 술의 주성분)에 의한 간손상 보호 효능이 매우 탁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ALP(알칼리성 포스파타아제 : 체내 효소로서 그 수치가 높을 경우 간기능, 뼈 등의 질환을 의심)의 경우도…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따라서… 에탄올 투여에 의한 간기능 손상으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표2)……
황칠 추출물 및 그 분획물들을 투여하고 간세포의 MDA(말론디알데하이드 : 유해한 지질과산화물의 일종)의 농도를 측정한 결과, MDA의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다. 특히 황칠 부탄올 및 클로로포름 분획물(황칠을 부탄올 및 클로로포름으로 분리획득)이 50% 이상 과산화지질(불포화 지방산이 산소를 흡수하여 산화된 물질로서 노화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됨) 생성을 억제하여 간보호작용을 나타냄을 알 수 있다. (표7)”
☜ 논문 「한국 특산품 황칠의 생리활성 연구」 백운봉(경희대), 2003, p31, p37
②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황칠 추출물 또는 그 분획물은 우수한 간세포 보호 효과를 가진다. 따라서, 본 발명의 황칠 추출물 또는 그 분획물 및 이들을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은 부작용을 보이지 않으면서 탁월한 간세포 보호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방간, 간염, 간경화 등과 같이 간세포 보호와 관련된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기존의 치료제에 대체, 또는 병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황칠 추출물 및 그 분획물은 간보호를 위한 약술, 음료 또는 기능성식품 등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 특허 「간세포 보호 효과를 갖는 황칠 추출물, 황칠 분획물 및 이들을 함유한 약학 조성물」
(3) 항산화 작용 ☞ 노화와 세포손상 억제
① “황칠나무 잎 추출물과 가지 추출물은 각각 85%, 75% 이상의 활성산소(노화와 세포손상을 유발하는 유해산소) 제거 능력을 가진다.”
☜ 논문 <황칠나무 추출물의 항산화 기능성에 관한 연구> 문창곤, p13, p17
② “피부를 검게 하는 멜라닌을 형성하는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우수한 피부 미백 효과가 있는데, kojic acid(코직산 : 1980년대부터 이용되어온 대표적인 미백 소재)가 10μg/ml와 100μg/ml에서 15%와 65%의 멜라닌 생성 억제가 나타난 반면, 황칠 분획물에서는 각각 35%와 98%의 멜라닌 억제가 나타나, kojic acid보다 월등한 미백 효과가 있다.”
☜ 특허 <피부 미백 효과가 있는 황칠 추출물과 황칠 분획물>
(4) 뼈와 치아 재생 ☞ 골다공증, 치주질환, 관절염에 도움
① “인체에 존재하는 경조직은 크게 뼈와 치아로 분류되는데, 이와 같은 경조직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골조송증(골다공증)과 치주질환이 있다. 여기서 골조송증은 총골량이 감소하고 뼈에 구멍이 생겨서 약한 충격에 의해서도 뼈가 쉽게 부서지거나 휘어져버리는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서, 노인층에서 흔히 발견되며… 가장 흔한 것은 여성의 폐경기 이후 에스트로겐의 감소에 의한 것이다… 한편, 치주질환은 세균에 의한 염증 발생으로 치은조직과 치조골의 소실이 초래되어 결과적으로 치아가 발거되는 질환인데… 치주조직의 이상적 치유를 위해서는 치아와 치조골을 연결하는 치주인대의 재형성이 필요하며, 외과적인 시술이 요구된다. 상기 치유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치주인대세포의 치면에의 우선 부착과 함께 조골세포의 증식이다… 본 발명에 따르는 경조직 재생 촉진 효과를 가지는 황칠 추출물 또는 그 분획물은 조골세포 및 치주인대세포의 증식을 촉진시키고 상기 세포들의 알칼리 포스파타제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경조직 재생 및 증식 촉진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충분한 경도를 갖는 경조직을 형성시킬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경조직 재생 또는 경조직 증식의 감소 현상과 관련이 있는 여러 가지 질환에 대한 직접 또는 보조 치료제로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적용할 수 있는 질환으로는 골조송증, 치주질환 등이 있다.”
☜ 특허 「경조직 재생 및 증식 효과를 가지는 황칠 추출물, 황칠 분획물 및 이들을 함유한 약학 조성물」
② “황칠 추출물이 치주인대(치아와 치조골을 중간에서 연결) 세포의 증식을 현저히 촉진시켰고(황칠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14일째 약 3배), 치주인대 세포의 조골세포로의 분화를 촉진시켜 뼈 재생 촉진효과를 나타냈으며, 뼈 표면에 칼슘의 첨착을 촉진시킴으로써 뼈 강도의 증가 효과를 보였다.”
☜ 논문 <한국 특산품 황칠의 생리활성 연구> 백운봉 : p37, p42~43
(5) 면역력 강화
① "황칠나무 추출물에 대한 기능성과 약리효과를 분석한 결과 추출물을 세포 처리했을 때 면역기능 담당 세포인 T 림프구 활성도가 처리하지 않았을 때보다 일주일 동안 최대 2.5배까지 증가했다."
☜ 조선일보(2009.4.10)의 전남 보건환경연구원 연구결과 인용 기사
② “Dendropanax morbifera Leveille (Araliaceae) is used in Korea for a variety of disease, such as migraine headache and dysmenorrhea. A new polyacetylene (1) and six known compounds (2-7) were isolated from the leaves of this plant by conventional chromatographic techniques. The structure of the new polyacetylene (1) was determined as (9Z,16S)-16-hydroxy-9,17-octadecadiene-12,14-diynoic acid by spectroscopic means including 2D NMR, which comprised the determination of a chiral by modified Mosher's ester method. Compounds 1-7 were investigated in vitro for their anticomplement activity against the classical pathway of the complement system. Of these, compound 1 showed significant anticomplement activity with 50% inhibitory concentration (IC50) value of 56.98 microM, whereas compounds 2-7 were inactive.”
☜ 논문 「Isolation and anticomplement activity of compounds from Dendropanax morbifera(황칠 성분의 분리와 항보체 활성)」 Park BY, Min BS, Oh SR, Kim JH, Kim TJ, Kim DH, Bae KH, Lee HK : 해외 의학저널 『J Ethnopharmacol. 2004 Feb』 90(2-3):403-8
☜ [번역 요약] “황칠은 한국에서 편두통과 생리불순 등 여러 질병에 쓰임. 기존에 알려진 여섯 가지 성분과 새로운 폴리아세틸린 성분 하나를 황칠로부터 분리함. 이 일곱 가지 성분들은 항보체(생체방어기능/면역력과 관련됨) 활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새로 분리한 폴리아세틸린 성분은 특히 중요한 항보체 활성을 보임.”
③ “황칠 추출물의 인간 면역세포(T and B cell)을 이용한 면역 증진 실험에서 생육 촉진 결과는 T세포와 B세포 모두… 1.27배와 1.21배의 생육촉진 활성을 나타내었고… IL-6(인터루킨-6 : 혈액 중의 면역촉진성 사이토카인)는 T세포와 B세포에서… 73.8(pg/ml)와 64.8(pg/ml)대의 증진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TNF-α(면역촉진성 암괴사인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B세포와 T세포에서… 121(pg/ml)과 102(pg/ml)로 증진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황칠 추출물이) 면역 실험에서는 기준 물질인 retinoic acid(레티노익산 : 기존의 항암/면역제로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잘 알려짐)보다 더 높은 활성율을 보였다. 게다가 면역세포의 생육도에서 역시 거의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것은 순수 물질인 retinoic acid에서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또 다른 유용) 물질이 (황칠 추출물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농림부 발행) 「황칠의 안정적 생산기술개발 및 황칠나무 기원의 생리활성물질 탐색」 2003, p63, p82
④ “(황칠은)… 생약으로서의 그 가치가 높은데, 그 중 생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하다. 특히 본 연구에서 황칠나무의 약용식물로서의 새로운 가치 부여의 차원에서 수피나 뿌리가 아닌 잎을 이용한 새로운 가치 부여에 그 의의가 있으며, 면역증강물질에 관해 탐색한 결과, 인간면역체계에서 항체 생성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간 B세포와 T세포의 생육증강도, 생육도와 cytokines(IL-6, TNF-α)의 양이 증가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 논문 「황칠나무 잎을 이용한 면역증강물질 연구」 이서호 외, 한국생물공학회, 『생물공학의 동향 X : 2002.4』 p551
(6) 신경안정 효능
① “신경세포도 황칠나무 추출물 투입 농도에 따라 최대 1.9배까지 세포증식 활성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 조선일보(2009.4.10)의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결과 인용보도
② “황칠은 안식향이라는 독특한 향기를 갖고 있어서 사람의 신경을 안정시켜 정신 위생에 긴요하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과학기술처 발행) <황칠나무 자원 이용 기술의 개선 및 활용 방안의 다양화 : 1차년도> p110
③ “이 향은 악기(惡氣)를 물리치고 모든 사기(邪氣)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기 때문에 안식향이라고 하였다”
☜ <본초강목> 이시진(중국 명나라 때의 유명 약학자)
(7) 항균ㆍ항염증 효능
① “황칠은 클로로퀴논(합성 항말라리아제) 감수성 열대열원충(인체 말라리아 균종)에 대해 항말라리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논문 <In vitro eval!!uation of the antiplasmodial activity of Dendropanax morbifera against chloroquine-sensitive strains of Plasmodium falciparum(클로로퀴논 감수성 원충을 통한 황칠로부터 항원충성분)> 정일민 외, 2009 : 해외 의학저널 <Phytother Res. 2009 Apr 15>에 발표됨.
② “병원균 또는 식품의 부패에 관여하는 균들에 대하여 항미생물 활성이 인정되었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과학기술처 발행) <황칠나무 자원 이용 기술의 개선 및 활용 방안의 다양화 2차년도> p156
③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비브리오균 등의 생육을 저해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 조선일보(2009.4.10)의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결과 인용보도
(8) 항암 작용
① “Hep3B(간암 세포)ㆍMCF7(유방암 세포)ㆍA549(폐암 세포)ㆍAGS(위암 세포)에 대한 생육억제율은 각각 73ㆍ63ㆍ69ㆍ71%로 높게 나타났으며, selectivity(선택도 : 암세포에 대한 생육 억제 활성 / 일반세포에 대한 독성)도 간암 세포 5.5, 유방암 세포 4.3으로 높게 나타났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농림부 발행) <황칠의 안정적 생산기술개발 및 황칠나무 기원의 생리활성물질 탐색> p63~65, p81
② “HL-60과 Jurkat 세포(백혈병 세포들) 모두에서 세포증식 억제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황칠로 처리된 백혈병 세포들의 형태학적 관찰을 실시한 결과, 세포의 크기가 축소되며 핵의 모양이 불규칙하고 부분적인 핵의 응집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고, 이는 세포사멸(Apoptosis : 세포가 스스로를 파괴하는 메커니즘) 유도에 의한 암세포 성장억제임을 확인했다.”
☜ 특허 <생리활성이 뛰어난 황칠나무의 종실추출물>
(9) 황칠의 성분 등
① 황칠의 성분 ☜ (출처) : 논문 「황칠 성분의 분리 및 분석에 관한 연구」 최용환(한밭대), 2003, p13
A. 알파-큐버빈(α-cubebene)
- 간질, 신경장애, 불면증, 히스테리, 편두통, 현기증에 효과
- 위 통증이나 헛배부름과 같은 소장의 질환과 함께 소화기계통에도 작용하여 열항 진, 혈액순환을 위해 이용됨
B. 베타-엘리민(β-elemene)
- 이뇨제, 두통 해소, bed-wetting(잠결에 싸는 오줌)을 조절함
- 중앙신경계와 호르몬계를 자극하여 남성 호르몬계에 좋을 뿐만 아니라 우울증 치료에도 사용됨
C. 알파-뮤로린(α-muurolene)
- 소화기질환, 강장제, 발한제, 감정완화와 진정제, 류마티스 관절염에 효과
D. 게르마크린 디(germacrene D)
- 신경통, 월경불순, 두통, 혈뇨치료 및 지혈제로 이용
E. 베타-시토스테롤(β-sitosterol)
-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신경성전립선 질환, 전립선 수술 전후 방광 기능장애(배뇨장애, 야뇨증, 요실금증, 빈뇨증 등) 치료제로 사용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시토닐> : 현대약품)의 주성분
② “천연신경안정제 황칠은 심신의 균형을 잡아주고 중추신경 자율신경 호르몬 균형을 잡아준다. 황칠은 깨어진 뇌의 균형을 잡아주고 에너지 과소비로 인한 미열을 잡는 데 탁월하며 신경에서 분비한 독성물질이나 어혈, 노폐물, 활성산소, 염증, 담음(痰飮) 등 불필요한 요소를 신속히 제거하여 뇌와 장부의 균형을 잡는 뛰어난 약으로 예로부터 우리나라 황칠을 최고로 여겨왔다.”
☜ 이데일리 뉴스(2009.10.26)의 <153월드한의원> 한형희 원장 발언 인용보도
③ "황칠나무는 팔 다리 허리가 저리거나 아픈 증세에 좋고 혈액순환 장애 또는 생리불순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간 기능 회복에도 탁월합니다."
☜ MBC TV <6시 뉴스 매거진> 김수범 한의사 (2010. 11. 18.)
황칠관련 논문과 특허(요약)
1. 혈행 개선
만병의 출발은 피의 흐름이 원활치 못한 탓입니다. 황칠은 혈액 內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는 반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는 등 피를 맑게 하여 혈류ㆍ혈압ㆍ동맥ㆍ생리에 이상이 있는 분에게 도움이 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황칠 추출물은 혈액 내의 총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중성지방 : 콜레스테롤과 함께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혈중지방성분의 하나),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반면,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시킴. 그래서 황칠은 지질의 의미 있는 저하 효능이 있고, 새롭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천연 심장보호제를 연구함에 있어 고려되어야만 할 유망한 소재다.”
☜ 논문 「Antiatherogenic activity of Dendropanax morbifera essential oil in rats(쥐 실험에서 황칠 추출물의 항(抗)동맥경화 효능)」 정일민 외, 2009, 해외 의학저널 『Pharmazie. 2009 Aug』에 발표됨.
2. 간기능 개선
간은 해독, 영양소의 대사, 저장 등의 작용을 하는, 생명 유지에 불가결한 장기입니다. 황칠은 간기능을 개선하여 숙취 해소, 피로 회복, 각종 해독작용,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을 때 도움이 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황칠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GOTㆍGPT(둘 다 간세포에 있는 효소로서 이 수치는 간세포의 염증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됨)는 정상값에 가깝게 감소했고, ALP(알칼리성 포스파타아제 : 체내 효소로서 그 수치가 높을 경우 간기능, 뼈 등의 질환을 의심)는 현저한 감소를 보여 술에 의한 간 손상 보호 효능이 매우 탁월하고, 또한 간세포의 MDA(말론디알데하이드 : 유해한 지질과산화물의 일종) 농도의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으며, 과산화지질(불포화 지방산이 산소를 흡수하여 산화된 물질로서 노화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됨) 생성을 50% 이상 억제하여 간 보호 효능이 있다.”
☜ 논문 「한국 특산품 황칠의 생리활성 연구」 백운봉, 2003, p31, p37
(2) “부작용을 보이지 않으면서 탁월한 간세포 보호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방간, 간염, 간경화 등과 같이 간세포 보호와 관련된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기존의 치료제에 대체, 또는 병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특허 「간세포 보호 효과를 갖는 황칠 추출물, 황칠 분획물 및 이들을 함유한 약학 조성물」
3. 항산화 작용
호흡으로 들여 마신 산소 중 일부분은 활성산소라고 하는 유독물질로 전환되어 면역체계를 파괴하고 노화 및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황칠은 항산화 작용이 있어 노화 방지, 피부 미백, 주름 방지, 각종 질병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황칠나무 잎 추출물과 가지 추출물은 각각 85%, 75% 이상의 활성산소 제거 능력을 가진다.”
☜ 논문 「황칠나무 추출물의 항산화 기능성에 관한 연구」 문창곤, p13, p17
(2) “피부를 검게 하는 멜라닌을 형성하는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우수한 피부 미백 효과가 있는데, kojic acid(코직산 : 1980년대부터 이용되어온 대표적인 미백 소재)가 10μg/ml와 100μg/ml에서 15%와 65%의 멜라닌 생성 억제가 나타난 반면, 황칠 분획물에서는 각각 35%와 98%의 멜라닌 억제가 나타나, kojic acid보다 월등한 미백 효과가 있다.”
☜ 특허 「피부 미백 효과가 있는 황칠 추출물과 황칠 분획물」
4. 경조직(뼈와 치아) 재생
황칠은 뼈와 치아의 재생을 촉진시켜 충치ㆍ치주질환ㆍ골다공증ㆍ관절염에 도움이 되고,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 증식을 도와 어린이 성장을 촉진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황칠 추출물이 치주인대(치아와 치조골을 중간에서 연결) 세포의 증식을 현저히 촉진시켰고(황칠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14일째 약 3배), 치주인대 세포의 조골세포로의 분화를 촉진시켜 뼈 재생 촉진효과를 나타냈으며, 뼈 표면에 칼슘의 첨착을 촉진시킴으로써 뼈 강도의 증가 효과를 보였다.”
☜ 논문 「한국 특산품 황칠의 생리활성 연구」 백운봉 : p37, p42~43
(2) “경조직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골조송증(골다공증)과 치주질환에 황칠 추출물을 직접 또는 보조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음을 밝혔다.”
☜ 특허 「경조직 재생 및 증식 효과를 가지는 황칠 추출물, 황칠 분획물 및 이들을 함유한 약학 조성물」
5. 면역력 증진
면역은 침입한 유해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어작용입니다. 황칠은 면역세포 생육을 촉진시켜 각종 질병을 야기하는 원인들에 대한 조기 면역체계 및 생체방어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기존에 알려진 여섯 가지 성분과 새로운 폴리아세틸린 성분 하나를 황칠나무로부터 분리했다. 이 일곱 가지 성분들은 항보체(생체방어기능/면역력과 관련됨) 활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새로 분리한 폴리아세틸린 성분은 특히 중요한 항보체 활성을 보였다.”
☜ 논문 「Isolation and anticomplement activity of compounds from Dendropanax morbifera(황칠 성분의 분리와 항보체 활성)」 Park BY 외, 해외 저널 『J Ethnopharmacol. 2004 Feb』에 발표됨.
(2) “황칠 추출액은 T세포와 B세포(인간의 면역세포)의 생육을 1.8배 촉진시키고, IL-6와 TNF-α(혈액내 면역촉진성 인자) 증진 효과를 가져왔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농림부 발행) 「황칠의 안정적 생산기술개발 및 황칠나무 기원의 생리활성물질 탐색」 p63, p82
(3) "황칠나무 추출물에 대한 기능성과 약리효과를 분석한 결과 추출물을 세포 처리했을 때 면역기능 담당 세포인 T 림프구 활성도가 처리하지 않았을 때보다 일주일 동안 최대 2.5배까지 증가했다."
☜ 조선일보(2009.4.10)의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결과 인용보도
6. 신경 안정
천연신경안정제 황칠은 신경세포의 생육을 증강시켜 우울증, 스트레스, 짜증, 불면증에 도움이 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신경세포도 황칠나무 추출물 투입 농도에 따라 최대 1.9배까지 세포증식 활성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 조선일보(2009.4.10)의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결과 인용보도
(2) “황칠은 안식향(安息香)이라는 독특한 향기를 갖고 있어서 사람의 신경을 안정시켜 정신 위생에 긴요하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과학기술처 발행) 「황칠나무 자원 이용 기술의 개선 및 활용 방안의 다양화 : 1차년도」 p110
(3) “이 향은 악기(惡氣)를 물리치고 모든 사기(邪氣)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기 때문에 안식향이라고 하였다”
☜ 『본초강목』 이시진(중국 명나라 때의 유명 약학자)
(4) “천연신경안정제 황칠은 심신의 균형을 잡아주고 중추신경 자율신경 호르몬 균형을 잡아준다. 황칠은 깨어진 뇌의 균형을 잡아주고 에너지 과소비로 인한 미열을 잡는 데 탁월하며 신경에서 분비한 독성물질이나 어혈, 노폐물, 활성산소, 염증, 담음 등 불필요한 요소를 신속히 제거하여 뇌와 장부의 균형을 잡는 뛰어난 약으로 예로부터 우리나라 황칠을 최고로 여겨왔다.”
☜ 이데일리 뉴스(2009.10.26)의 <153월드한의원> 한형희 원장 발언 인용보도
7. 항균ㆍ항미생물 작용
황칠은 말라리아균, 병원균 또는 식품의 부패에 관여하는 균들에 항미생물 활성이 있습니다. 황칠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하다는 게 연구자의 관찰입니다. 다른 벌레들은 얼씬거리지 않는데 재미있게도 장수하늘소만은 접근을 한다고 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황칠은 클로로퀴논(합성 항말라리아제) 감수성 열대열원충(인체 말라리아 균종)에 대해 항말라리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논문 「In vitro eval!!!!!uation of the antiplasmodial activity of Dendropanax morbifera against chloroquine-sensitive strains of Plasmodium falciparum(클로로퀴논 감수성 원충을 통한 황칠로부터 항원충성분)」 정일민 외, 2009 : 해외 의학저널 『Phytother Res. 2009 Apr 15』에 발표됨.
(2) “병원균 또는 식품의 부패에 관여하는 균들에 대하여 항미생물 활성이 인정되었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과학기술처 발행) 「황칠나무 자원 이용 기술의 개선 및 활용 방안의 다양화 2차년도」 p156
(3)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비브리오균 등의 생육을 저해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 조선일보(2009.4.10)의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결과 인용보도
8. 암세포 증식 억제
실험 결과 간암ㆍ폐암ㆍ위암ㆍ유방암ㆍ백혈병 세포의 증식 억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Hep3B(간암 세포)ㆍMCF7(유방암 세포)ㆍA549(폐암 세포)ㆍAGS(위암 세포)에 대한 생육억제율은 각각 73ㆍ63ㆍ69ㆍ71%로 높게 나타났으며, selectivity(선택도 : 암세포에 대한 생육 억제 활성 / 일반세포에 대한 독성)도 간암 세포 5.5, 유방암 세포 4.3으로 높게 나타났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농림부 발행) 「황칠의 안정적 생산기술개발 및 황칠나무 기원의 생리활성물질 탐색」 p63~65, p81
(2) “HL-60과 Jurkat 세포(백혈병 세포들) 모두에서 세포증식 억제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황칠로 처리된 백혈병 세포들의 형태학적 관찰을 실시한 결과, 세포의 크기가 축소되며 핵의 모양이 불규칙하고 부분적인 핵의 응집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고, 이는 세포사멸(Apoptosis : 세포가 스스로를 파괴하는 메커니즘) 유도에 의한 암세포 성장억제임을 확인했다.”
☜ 특허 「생리활성이 뛰어난 황칠나무의 종실추출물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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