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의 효능 소산(小蒜), 야산(野蒜), 산산(山蒜) 등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는 5∼12cm이고 여러 개가 뭉쳐난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6∼10mm이며 겉 비늘이 두껍고 밑에는 수염뿌리가 있다. 잎은 1∼2개이며 길이가 10∼20cm, 폭이 3∼8mm이고 줄 모양 또는 넓은 줄 모양이며 9∼13개의 맥이있고 밑 부분이 잎집을 이룬다.
꽃은 4월에 흰색 또는 붉은빛이 도는 흰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1개의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린다. 포는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6∼7mm이며 갈라지지 않는다. 꽃잎은 6개이고 긴 타원 모양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며 수술보다 길거나 같고 끝이 둔하다.
수술은 6개이고 밑 부분이 넓으며 꽃밥은 보라색이다. 암술은 1개이고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 작고 둥글다. 잎과 알뿌리 날것을 무침으로 먹거나 부침 재료로도 이용한다. 한방에서 달래의 비늘줄기를 소산(小蒜)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여름철 토사곽란과 복통을 치료하고, 종기와 벌레에 물렸을 때 쓰며, 협심통에 식초를 넣고 끓여서 복용한다. 한국(충남·강원·경기·황해·함남)일본·중국 동북부·우수리강(江) 유역에 분포한다.
▶인경(鱗莖)과 더불어 연한 부분을 식용으로 한다.
(수전제)는 赤痢菌(적리균), 용혈형포도균에 억제작용이 있다. 飮脇痛(담음협통) 등의 症(증)에 효과가 양호하며 乾嘔(건구), 下痢(하리)와 裏急後 重(이급후중), 瘡癤(창절), 風寒水腫(풍한수종)을 치료한다. <외용> 짓찧어 붙이거나 즙을 바른다. 急(폐기천급)을 치료한다.
달래의 성질 달래의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다. 소산, 야산, 산산 등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는 5∼12cm이고 여러 개가 뭉쳐난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6∼10mm이며 겉 비늘이 두껍고 밑에는 수염뿌리가 있다. 잎은 1∼2개이며 길이가 10∼20cm, 폭이 3∼8mm이고 줄 모양 또는 넓은 줄 모양이며 9∼13개의 맥이 있고 밑 부분이 잎집을 이룬다. 꽃은 4월에 흰색 또는 붉은빛이 도는 흰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1개의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린다.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6∼7mm이며 갈라지지 않는다. 꽃잎은 6개이고 긴 타원 모양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며 수술보다 길거나 같고 끝이 둔하다. 열매는 삭과로 작고 둥글다. 잎과 알뿌리 날것을 무침 , 각종 찌게에 넣어 먹거나 부침 재료로도 이용한다.
달래의 효능 한방에서는 달래의 비늘줄기를 소산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여름철 토사곽란과 복통을 치료하고, 종기와 벌레에 물렸을 때 쓰며, 협심통에 식초를 넣고 끓여서 복용한다. 민간에서는 정력강화,빈혈,소화제,거담제,벌레물림,복통등에 사용한다.
달래의 약용 방법 1.복수를 뺄때는 달래뿌리 30~40개를 채취하여 물로 깨끗이 씻어 다듬어서 짓이긴다. 잘 으깬 것을 창호지나 헝겁에 발라 양쪽 발바닥에 붙이고 붕대로 감아서 10시간 뒤에는 물기가 소변 이나 대변으로 배설되어 나온다. 2.벌레등에 물렸을때는 달래를 짓찧어 즙은 마시고 찌꺼기는 환부에 바른다 ......^^백두대간^^........白頭大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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