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풍수지리용어해설(風水地理用語解說)(17)

eorks 2020. 1. 25. 05:22

풍수지리(風水地理)

풍수지리용어해설(風水地理用語解說)(17)
생기(生氣) :
宇宙와 自然을 變化시키고, 天地 萬物을 創造하고 生育하는 太陽, 水, 酸素, 營養分, 溫度 등이 複合된 氣運으로 自然의 狀態에선 흙 속에 머문다.

생기맥(生氣脈) :
來龍을 다섯 區劃으로 區分할 때 左側의 첫 번째 區劃

생왕휴수(生旺休囚) :
水 가 흘러 들어오는곳은 生氣롭고 穴앞에 오면 旺에이르고 水口 가까이 가면 衰하게 되고 흘러나가는 곳은 氣가 因하게된다.

생토(生土) :
山의 表面을 걷어내면 돌도 흙도 아닌 非石非土가 나오는데 돌 같으나 만지면 흙처럼 곱게 부셔지고 紅黃 滋潤 해야 좋다.

석산(石山) :
剝換이 덜 이루어져 아직 土質이 岩石 이나 돌로 된 山으로 生氣를 품지 못한 山.

선익(蟬翼) :
매미의 날개라는 뜻으로 穴場의 좌우에 뻗어 혈장을 감싸는 부분인데, 꽃으로치면 꽃의 받침대에 해당된다. 蟬翼은 짧아서 靑龍 白虎는 되지못하지만 左側의 선익을 청룡선익, 右側의 선익을 백호선익 이라 부른고 形氣論에선 眞穴임을 입증하는 증거로 선익이 있어야 明堂이라 한다.

설기(洩氣) :
山勢와 水勢가 모이지 않고 四方이 無情하여 氣가 새어나감

성정(性情) :
山川에 감춰저있는 氣의 형태로 山과 川의 마음.

소수(消水) :
물이 빠져나가는 것.

소조산(小祖山) :
太祖山에서 이어저 내려오다 結穴處 가가이서 다시솟은 高大山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