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머

~~ 순결 받친 처녀~~

eorks 2020. 10. 18. 00:01

~~ 순결 받친 처녀~~

 
 두 남녀가 친구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교제하면서

여자는 남자에게 몸을 허락했고...여자는 처녀였었다.


어느날,

여자는 애인에게 순결을 받쳤으니

빨리 결혼을 하자고 요구했다.


그러나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여자는 따져 물었다.


처녀였던 여자와 처녀를 따먹은 남자의 대화...


- "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거예요?"


=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해, 말을 꺼내지도 못해요"


- "누가 그렇게 반대를 하나요? 아버지 예요?"


= "아니요!"


- "그럼, 어머니... 형제들인가요?


= "그렇지도...."


- "그럼, 대체 누구인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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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누라가 적극 반대해요......... "

~~ㅋㅋㅋㅎㅎㅎ~~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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