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이스라엘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708)

세계문화유산 /이스라엘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Necropolis of Bet She’arim: A Landmark of Jewish Renewal]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국가 : 이스라엘(Israel) 좌표 : N32 42 8,E35 7 37 등재연도 : 2015년 탁월한 보편적 가치 : 이스르엘 계곡(Vale of Jezre’el)과 맞닿은 구릉의 석회암 비탈면을 깎아 만든 일련의 인공 카타콤(catacomb, 지하묘지)은 서기 2세기부터 베이트 셰아림(Bet She’arim)의 공동묘지(necropolis, 고대 도시의 대규모 공동묘지)로 조성되었다. 베이트 셰아림은 로마인들의 지배에 맞선 유대인들의 두 번째 봉기가 실패한 이후, 예루살렘 외곽에 만들어진 유대인들의 주 묘지가 되었다. 이 카타콤은 여러 예술 작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리스어, 아람어, 히브리어, 팔미라어로 작성된 명문(銘文)의 보고이기도 하다. 베이트 셰아림은 ‘미쉬나(Mishna, 유대교의 구전 율법)’를 문서로 엮고 서기 135년 이후 ‘유대인의 부활’을 이끈 것으로 알려진 유대인의 영적 · 정치적 지도자인 족장, 랍비 유다(Judah)와 관련이 있다. 완전성 : 유산은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를 지니고 있으며, 그 중요성을 전달하는 특성과 과정을 완벽하게 소개하기에 충분한 규모이다. 이 유산은 개발 또는 방치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다. 진정성 : 본연의 모습 그대로 보존된 카타콤은 입지, 배경, 형태와 자재의 관점에서 모두 진정성이 있으며, 다만 6세기 이후부터는 더 이상 장지로 이용되지 않으면서 버려져 방치되었다. 오늘날 국립공원의 한 부분으로서 보존되고 있고, 일부 구역은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보존 및 관리체계 : 유산은 1978년 고대유물법(Antiquities Law)에 의거 고고유적의 하나로서 보호받고 있다. 이스라엘 고대유물관리청(Israel Antiquity Authority, IAA)의 허가 없이는 어떠한 변경도 허락되지 않는다. 유산과 완충지역은 또한 1998년 국립공원 · 자연보호구역 · 유산 · 국가 사적에 관한 법률(National Parks, Nature Reserves, Heritage and National Sites Law)에 의거하여 보호된다. 해당 법의 제25항은 관리청의 의견으로 당해 지역의 지정에 지장을 주는 모든 활동이 금지되며, 법을 위반하는 모든 사안에 대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이스라엘 자연 및 공원관리청(Israel Nature and Parks Authority, INPA)에 부여했다. 키리야트 티본 지방의회(Qiryat Tiv’on Local Council)의 관할권에 속하는 유산의 북쪽 일부분과 완충지역은 법적 계획(statutory plan)에 의거 국립공원으로 승인되었고, 그런 내용을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공포할 예정이다. 에멕 이즈레알 지방의회(Emek Yizreal Regional Council)의 관할 아래 있는 남쪽 일부분은 현재 ‘세부 계획 단계의 승인받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상태이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국립공원으로 정식 공포될 예정이다. 완충지역은 토지 이용 법적 계획에 따라 보호되며, 유산 및 완충지역은 1998년 국립공원 · 자연보호구역 · 유산 · 국가 사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이스라엘 자연 및 공원관리청이 보호 및 관리한다. 이스라엘 자연 및 공원관리청 청장과 고고학 · 유산부(Archaeology and Heritage department)의 책임자가 의장이 되는 이스라엘 자연 및 공원관리청 내 세계유산포럼(World Heritage Forum)에는 이스라엘 자연 및 공원관리청 산하 여러 부처의 국장과 이스라엘 자연 및 공원관리청의 지역 사무소, 세계유산 유적이 포함된 자연보호구역 및 국립공원의 책임자 등이 관여한다. 이 포럼은 6개월마다 소집되어 유산과 관련된 여러 사안을 토의한다. 등재 기준 : 기준 (ii) : 베이트 셰아림의 카타콤은 인간의 형상, 명문, 세부 장식 등에서의 고대 로마의 예술적 영향을 볼 수 있는 한편, 일부 도상의 모티프나 여러 언어로 쓰인 명문은 유럽의 그리스 · 로마의 문화예술 세계와 소아시아, 메소포타미아, 유대 문화 세계와의 상호 교류를 증명한다. 매장 유형과 문화적 표현의 동화, 그리고 묘지에 안장된 시신의 출신 등을 명기한 비문은 당시 유대인들이 곳곳에 흩어져 살았다는 사실과 주변 민족 문화가 유대 종교 문화에 영향을 미쳤음을 증명한다. 기준 (iii) :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는 서기 135년 이후 유대인의 부활을 이끈 것으로 알려진 족장, 랍비 유다의 통솔 아래 부활과 생존의 시대를 맞이했던 고대 유대교에 대한 특별한 증거를 간직하고 있다. 고전주의와 동양의 영향을 느낄 수 있는 예술작품이 있는 방대한 규모의 지하묘지는 서기 2세기부터 4세기까지 이 지역에서 번성했던 활기 넘치는 유대 문화를 증명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베이트 셰아림의 네크로폴리스 : ‘유대인의 부활’에 관한 기념비 [Necropolis of Bet She’arim: A Landmark of Jewish Renewal]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센터(영/불어 원문)) ......^^백두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