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녀막ㅋㅋ
어느날 서로 너무나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다..
그런데 남자의 집안이 너무 형편 없다는 이유만으로 여자
쪽의 부모는 결혼을 허락해주지 않았다..
너무나 슬픈 여인..
그래서 그녀는 대신 남자에게 자기의 순결을 바치기로 하였다..
그래서 여관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
중요한 condom을 가져오지 않은 것이다.
할 수 없이 대체물을 찾던중 소세지 껍질을 발견했다.
결국 소세지 껍질로 일을 마쳤는데..
다시 이게 웬일...
어찌나 격렬하게 했던지 껍질이 안빠지는게 아닌가!
고민하던중 나중에 알아서 빠지겠지
생각하고 남녀는 결국 헤어졌다..
후에 여자는 집안좋은 남자를 중매받아 결혼했다.
첫날밤 일을 치루고 난 여자의 신랑은 너무 놀랐다.
이상한 껍질같은 것이 나온 것이다.
기겁한 남편
"아..아니 이게뭐야?"
여자도 물론 기절할 뻔 했지만 태연한척...
"요새 여자들 처녀막은 그렇게 생겼어요...."
순진한 남편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한참을
살펴보다가 하는말..
"근데 요즘 처녀막에는 제조년 월일이랑 유통기한이 찍혀있네..거참
신기하구먼"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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