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머

이웃집 여자를 넘 보지 말라

eorks 2022. 3. 2. 00:00

이웃집 여자를 넘 보지 말라


병태의 거시기

어느 화창한 주말오후 남편이 옆집 병태와 담사이를 두고

운동하며 서로 잡담을 나누고 있다

(병태는 약간 모자라지만 신체는 건장한 청년이다)

그러다 병태가 소변이 마렵다면서도 집안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고 그냥 담에다 대고 오줌을 누는데 그걸 보던 남편이 깜짝

놀랬다 

병태의 거시기가 자기가 여태껏 본 중 가장 큰 물건이었기
때문이었다.

병태에게 물었다.

"병태야, 이런말 묻기가 좀 그렇지만,
네 거시기는 어떻게 그렇게 클 수가 있지?
무슨 비법이라도 있니?" 병태가 웃으며 말했다.

"별거 아니예요. 매일밤 자기전에 저는 거시기를 침대 기둥에

대고 세 번씩 때리거든요. 그러다보니.. 뭐...

제 여자 친구들도 제 거시기에는 뿅가죠."

남편은 그 방법이 의외로 쉽다고 생각이 되자 곧바로

시험해보고 싶었다.

그날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남편은 거시기를 꺼내서
침대 기둥에 세 번 때렸다.

희망에 찬 마음으로 마누라 옆에 누우려는 순간
잠들었던 아내가 눈을 부비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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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병태~~! , 너왔니?"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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