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머

♡워매-빵빵한 거♡

eorks 2023. 2. 8. 13:02

♡워매-빵빵한 거♡


거시기가 부실하게 시원찮은
어느 사내가

산신령을 찾아가서
정성 스럽게 백일기도를 드렸다.


정성에 감복한 산신령은
이 사내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그 방법은
"빵"이란 말한마디에

거시기가 발기되어
단단하게 힘이 생기지만

그러나 :빵빵'이란 말에는
금세 죽어버리는 것.


그런데 아쉽게도 단 한번 밖에는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빨리 집으로 돌아온 사내는
아내의 손을 잡고

어서 자자하고는
이불 속에 들어가서 자신 있게
"빵" 하고 외쳤다.


갑자기 크고 단단해진
남편의 물건을 신기하듯

주무르고 만지고 하던 아내는
감탄하며 던진 한마디.


"워매-빵빵한거..."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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