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계 : 속씨식물문(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미분류) 석죽목 마디풀 과 여뀌속 한해살이풀 학 명 : Persicaria pubescens (Blume) H. Hara 원산지 : 한국 분포지 : 한국,동부 아시아,말레이시아,인도 등 국내분포지 : 전국 서식지 : 물가 크 기 : 높이 40∼80cm 꽃색깔 : 흰색 바탕에 연한 붉은빛 개화시기 : 8월 개화계절 : 여름 이 명 : 점박이여뀌,바보역귀·유모료(柔毛蓼)
가.特徵
꽃 말 : 학업의 마침 다른 이름 : 여뀌, 들여뀌, 매운여뀌 유래 : 바보여뀌는 다른 여뀌와는 달리 잎에서 매운맛이 없기 때문에 다시 대하여 둔하다고 하여 바보여뀌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특성 : 바보여뀌.유모료라고도 한다. 물가에서 자란다. 잎은 타원형 바소꼴로 양면에 짧은 털이 있고 뒷면에 선점이 있으며, 마르면 식물체가 붉은 빛을 띤 갈색으로 변한다.
꽃은 8월에 피는데, 흰색바탕에 연한 붉은빛이 돈다.
꽃차례는 가늘고 밑으로 쳐져서 꽃이 드문드문 달린다.
열매가 익을 때는 홍록색이 나타나므로 아름답다. 열매는 검은색 수과로서 길이 2mm정도로 세모진 달걀모양이고 10월 에 익으며 잔 점이 있다.
여뀌와 비슷하지만 원줄기에 털이 없고 잎에 검은점이 있으며, 매운 맛이 없고 열매가 세모진 것이다르다.
바보여뀌라는말은 일본 이름을 번역한 것인데, 매운맛이 없가 때문억 맛에 대하여 둔하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