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부인 지금 집에 있겠지 "아~~!!, 이빨이 아파 죽겠는 데 뭐 좋은 약이 없을까?"
"내가 좋은 비법을 말해 줄까?"
"말 좀 해보게."
"어제 나도 이가 몹시 아팠다구 병원에 가자니 그렇구...해서...
집에 가서 이가 아파 죽겠다고 했더니...
아내가 내게 입을 마추며 위로를 해 주더라구.
그 이후 아프던 이가 씻은 듯이 낫지 않겠나,
자네도 가서 한 번 시도해 보라구."
"그래? 나도 한 번 시도해보지.
* * * * * * 그런데... 자네 부인
지금 집에 있겠지?"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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