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의 효능

빼빼목(신선목)의 효능

eorks 2024. 3. 7. 03:55

빼빼목(신선목)의 효능 


 ▶효능

간과 콩팥을 보하고 강력한 천연 이뇨제이며 복수 및 살 빼는데 사용한다,

빼빼목은 살(체지방)이 빠지며 체중을 줄여주는 우리의 약제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신선목에 관해서 고의서에서는 말하기를 강력한 해독 작용과 해열 작용 그리고 이뇨 작용이 탁월하다. 

대소변이 잘나오게 하여 변비가 있는 환자에게도 유용한 약나무이다.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귀가 잘 들리며 산모에게는 젖이 잘나오게 하고 폐경이 된 여인들은 월경이 다시 나오게 한다,

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평하거나 서늘하며 독이 없다. 

주로 폐, 위, 대장, 소장에 작용한다.

잎에는 tannin, Gallic acid, Isoquercitrin이 함유되어 있으며, 한방에서는 열매와 수피를  흉막염, 신장염, 각혈, 지사제에 쓴다


신선목은 대소변 을 잘 나가게 하고 오래 복용하면 눈이 밝아지며 이뇨작용과 체지방 분해에 탁월한 효험이 있다.


장기간 복용하였을 경우 체중이 감소가 되는 것으로 보아 다이어트에 많은 효험이 나타났다.


신선목 은 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평 하거나 서늘하며 독이 없다.

뿌리, 잎, 줄기, 꽃봉오리, 꽃가루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하루에 신선목 10~ 40g을 1~4L의 물에 10시간가량 약 불로 달여서 빈속에 하루 3번 정도 마시면 된다.


신선목을 달인 물에 돼지비계를 삶아보면 돼지비계 덩어리가 풀어져 녹아 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빼빼목 (신선목) 효능과 복용방법

신선목(빼빼목, 홀쪽이나무, 피골목 등의 지방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신선목은 살(체지방)이 빠지며 체중을 줄여주는 우리의 약제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신선목의 성상은 학명:Cornus walteri  산화형목  층층나무 과 낙엽 교목으로 10미터 까지 자라며 기후가 온난한 계곡에 서식한다.

 한국, 중국 등에 분포 되어 있다.

나무의 특징은 나무껍질이 검은 빛을 띤 갈색으로 그물처럼  껍질이 갈라져 감나무 나 고욤나무의 목피 와  비슷하다.

잎은 마주나기 이며 측맥이 4~5쌍 잎 의 뒷면이 흰빛 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꽃과 열매 꽃은 5~6월에 개화하며 열매는 가을에 검게 익 는다.

옛 부터 이 나무는 약제로 사용 되었으며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조엽(棗葉,대추나무잎)을 가루 내어 먹으면 사람이 여위게 된다."고 적고 있는데 보충하여 신선목(神仙木), 옥수목(玉水木), 홍서목(紅瑞木), 송양목(松楊木), 백통목(白通木) 등도 같은 효능이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신선목은 체내의 지방분해 작용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앞으로 학계의 많은 연구가 있기를 기대하며 신선목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우리의 약재 인 것이다.


신선목은  다이어트 효과뿐만 아니라  간 기능 개선, 위장질환, 만성부종, 요로결석, 변비 등에 고루 효험이 있는 민간 약재로

온 몸 의 경락을 잘 통하게 하고 부드럽고 온화하여  현대인에게 대단히 유용한 식물이다.


그러나 몸에 좋다면 마구잡이 로 뿌리 채 뽑아가서 멸종 될 위기에 처 할 수 있기 때문에 성상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자재 합니다.



먹는 방법

하루에 신선목 10~ 40g을 1~4L의 물에 10시간가량 약 불로 달여서 빈속에 하루  3번 정도 마시면 된다. 

혹 장시간 달이기가 불편하면 건강원에 맡겨서 달여 팩으로 만들어 냉장 보관하여 먹는 것도 아주 편리하다.

감초나 대추는 넣지 않는 것이 좋으며, 기름진 음식과 단 음식은 신선목을 먹는 동안 멀리 한다.

식사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간 식물성 채소류를 즐겨 먹고, 하루 채식을 위주로 세끼만 먹으며 평소 먹고 있는 양에서 20% 정도 적게 먹는 것이 좋다.

배가 고플 때는 음식 대신 물을 자주 마시며, 땀을 흘릴 정도의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며,

기타  군것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잠자기 전에 육식 고기류나 맥주, 라면 ,피자, 햄버거 등 (인스턴트식품)의 간식을 반드시 피하여야 신선목으로 체중을 줄이는데 훨씬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비만은 과다한 체지방 을 가진 상태로 남자는 체지방이 체중의 25% 여자는30% 이상 일 때 이상적인 체중을 초과한 경우 “비만” 다이어트 하세요, 라고 한다.


아울러 아무리 강조 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은 비만 뚱뚱한 사람들은 반드시 꾸준한 운동(유산소운동, 헬스, 요가 등)으로 체지방을 분해하고 음식 조절을 통해서 비만을 확실히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비만의 원인을 계속 제공하면서 결과만을 치료 하려고 하는 것은 욕심이며 순리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참고로, 신선목을 달인 물에 돼지비계를 삶아보면 돼지비계 덩어리가 풀어져 녹아 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체지방의 분해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 되며, 학계의 많은 실험과 연구를 통해서 다이어트식품 또는 의약품으로 거듭

나리라 기대하며 신선목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약재로 다이어트 하면 신선목(빼빼목)이라는 등식이 성립 되리라 생각 합니다.

 

 

▶식물명 = 말채나무
▶다른 이름 = 빼빼목, 신선목,
▶학명 = cornus walteri
▶분류 =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


▶말채나무

식물의 높이가 10m에 달하고 오래된 줄기는 감나무 수피와 같이 그물처럼 갈라지며 흑갈색이고 소지에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은 대생하며 넓은 난형 또는 타원형이고 점첨두이며 넓은 예저 또는 원저이고 길이 5-14cm로서 표면에 복모가 약간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거센 복모가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측맥은 4-5쌍이며 엽병은 길이 1~3cm이다.

(곰의 말채는 측맥이 6-10쌍임)취산화서는 가지 끝에 정생하며 지름 7-8㎝이고 화경은 길이 1.5-2.5cm이며 거센 털이 있고

꽃은 6월에 피며 꽃잎은 피침형이고 길이 5mm로서 백색이며 암술은 수술보다 짧고 화사(花絲)는 꽃잎과 길이가 거의 같다.

열매는 지름 6-7㎜의 둥근 핵과로서 9~10월에 흑색으로 익으며 종자는 거의 둥글다.
말채나무라는 이름은 봄이 되어 한창 물이 오를 때 새로 나온 가느다란 가지가 말채찍으로 쓰기에 적당해서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며,
옛날 어느 무사가 백성들을 위해 용감히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했는데 그 장수가 쓰던 말채찍을 땅에 꽂아 놓았더니 그것이 자란 나무라고 하여 말채나무라고 하였다,

신선목은 달여 먹으면 살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져서 신선과 같이 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효능

간과 콩팥을 보하고 강력한 천연 이뇨제이며 복수 및 살 빼는 데 사용한다,

빼빼목은 살(체지방)이 빠지며 체중을 줄여주는 우리의 약제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신선목에 관해서 고의서에서는 말하기를 강력한 해독 작용과 해열 작용 그리고 이뇨 작용이 탁월하다.

대소변이 잘나오게 하여 변비가 있는 환자에게도 유용한 약나무이다.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귀가 잘 들리며 산모에게는 젖이 잘나오게 하고 폐경이 된 여인들은 월경이 다시 나오게 한다,

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평하거나 서늘하며 독이 없다.

주로 폐, 위, 대장, 소장에 작용한다.

잎에는 tannin, Gallic acid, Isoquercitrin이 함유되어 있으며. 한방에서는 열매와 수피를 흉막염, 신장염, 각혈, 지사제에 쓴다.

장기간 복용하였을 경우 체중이 감소가 되는 것으로 보아 다이어트, 체지방에 많은 효험이 나타났다.

이뇨작용이 우수하다.

뿌리, 잎, 줄기, 꽃봉오리, 꽃가루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하루에 신선목 10~ 40g을 1~4L의 물에 10시간가량 약 불로 달여서 빈속에 하루 3번 정도 마시면 된다.

신선목을 달인 물에 돼지비계를 삶아보면 돼지비계 덩어리가 풀어져 녹아 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주의사항
몸이 너무 빼빼하여 말랐거나 음양양허(陰陽兩虛)한 환자는 더 마르고 허해 질 수 있으므로 복용을 주의해야 하며,

임신부도 복용을 주의해야 하는데, 가능하면 임신부는 신선목을 쓰지 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아울러 신장이 약한 사람은 센 이뇨작용으로 말미암아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양을 줄이거나 연하게 달여서 먹으면 된다.

또는 부종에 좋은 접골목과 함께 달여 먹으면 부종이 없어진다.

빼빼목과 층층나무가 거의 흡사하다 잘못하면 층층나무를 빼빼목으로 오인하여 사용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 구별법은 사진과 같이 톱으로 잘라보면 속살 즉 나이테가 다르다.
   빼빼목은
잎맥이 나란히 나며 4~5개 잎맥을 가짐,

   층층나무는 잎맥이 7~10개정도(빼빼목)보다 많고 잎맥이 어긋나기를 합니다.



......^^백두대간^^......

'산야초의 효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삼의 효능  (0) 2024.03.09
산딸기의 효능  (4) 2024.03.08
비쑥의 효능  (16) 2024.03.06
비름나물의 효능  (4) 2024.03.05
복분자의 효능  (0)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