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점쟁이의 말대로 운명 지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미리 운명을 안다면 삶은 참으로 싱겁고 재미 없을지도 모릅니다.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도 일하고, 공부하고, 즐기고 노래하는지도 모릅니다. 모든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그냥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어느 역술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운칠기삼이라고. 운이 우리의 삶을 더 지배한답니다. 하지만 운은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지금보다 10년 전의 나를 돌아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보낸 하루들이 모인 10년이라는 세월의 결정체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놓았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의 나를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