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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운명 또는 팔자 관련 속담
ㅇ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한다.
ㅇ팔자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피한다.
ㅇ제 팔자 개 못 준다.
ㅇ잘살아도 내 팔자요, 못살아도 내 팔자.
ㅇ부모가 반 팔자.
ㅇ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한다.
ㅇ뒤로 오는 호랑이는 속여도 앞으로 오는 팔자는
못 속인다.
ㅇ삼천 갑자 동방삭이도 저 죽을 날 몰랐다.
ㅇ팔자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피한다.
ㅇ팔자가 사나우면 총각 시아비가 삼간 마루로
하나라.
ㅇ팔자가 사나우니까 의붓아들이 삼년 맏이라.
ㅇ청승은 늘어가고 팔자는 오그라진다.
ㅇ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
ㅇ여자 범띠는 팔자가 세다.
ㅇ여자 말띠는 팔자가 세다.
ㅇ여자는 제 고을 장날을 몰라야 팔자가 좋다.
ㅇ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ㅇ안 되는 놈은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ㅇ아니 되는 놈의 일은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ㅇ아니 되는 놈은 두부에도 뼈라.
ㅇ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다.
ㅇ복 없는 봉사 괘문을 배우면 감기 앓는 놈 없다.
ㅇ복 없는 가시내는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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