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점(단점)과 관련된 속담

우리나라 속담 결점(단점)과 관련된 속담 ㅇ제 흉 열 가진 놈이 남의 흉 한 가지를 본다. ㅇ제 얼굴 가죽을 제가 벗긴다. ㅇ제 밑 들어 남 보이기. ㅇ제 똥(밑) 구린 줄 모른다. ㅇ오리알에 제 똥 묻은 줄 모른다. ㅇ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ㅇ겨울 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한다. ㅇ그슬린 돼지가 달아 맨 돼지 타령한다. ㅇ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ㅇ똥 묻은 돼지가 겨 묻은 돼지를 나무란다. ㅇ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ㅇ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ㅇ숯이 검정 나무란다. ㅇ헛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 ㅇ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ㅇ똥벌레가 제 몸 더러운 줄 모른다. ㅇ남의 눈 속의 티만 보지 말고, 자기 눈 속의 대들보를 보라.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