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격언,속담

우리 나라 지명이 들어간 속담

eorks 2008. 6. 2. 00:02

우리나라 속담
우리 나라 지명이 들어간 속담
    ㅇ강계도 평안도 땅이다. ㅇ강원도 안 가도 삼척. ㅇ강원도 포수. ㅇ강화 도련님인가 우두커니 앉았다 ㅇ경기 밥 먹고 청홍도 구실 한다. ㅇ경주 돌이면 다 옥돌인가. ㅇ경상도서 죽 쑤는 놈 전라도 가도 죽 쑨다. ㅇ고양 밥 먹고 양주 구실. ㅇ금강산도 식후경. ㅇ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ㅇ까투리 북한 다녀온 셈이다. ㅇ나중에야 삼수 갑산을 갈지라도. ㅇ내일은 삼수 갑산을 가더라도. ㅇ닫는 말에 채찍질한다고 경상도까지 하루에 갈 것인가? ㅇ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ㅇ우수 경칩에 대동강이 풀린다. ㅇ마소의 새끼는 시골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ㅇ모로 가나 기어 가나 서울 남대문만 가면 그만이다. ㅇ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ㅇ봉산 참배는 물이나 있지. ㅇ사람은 낳으면 서울로 보내고, 우마는 낳으면 상산에 두라. ㅇ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의 새끼는 시골(제주)로 보내라. ㅇ살갑기는 평양 나막신. ㅇ삼수 갑산을 가서 산전을 일궈 먹더라도. ㅇ서울 놈의 글꼭지 모른다고 말꼭지야 모르랴. ㅇ서울 놈 못난 건 고창 놈의 X만도 못하다. ㅇ서울 놈은 비만 오면 풍년이란다. ㅇ서울서 매 맞고 송도가서 주먹질 한다. ㅇ서울서 뺨맞고 시골에서 주먹질 한다. ㅇ서울서 매 맞고 송도가서 주먹질 한다. ㅇ서울이 무섭다니까 과천서부터 긴다. ㅇ서울이 무섭다니까 남태령부터 긴다. ㅇ서울이 낭이라는 말을 듣고 삼십 리부터 긴다. ㅇ서울 가는 놈이 눈썹 빼고 간다. ㅇ서울 가서 김서방 찾기. ㅇ수원 남양 사람은 발가벗겨도 삼십 리를 간다. ㅇ시골놈이 서울놈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 ㅇ양주 밥 먹고 고양 구실. ㅇ양천 원님 죽은 말 지키듯 ㅇ옥동같이 춥다. ㅇ온양 온천에 헌다리 모여들 듯. ㅇ우수 경칩에 대동강이 풀린다. ㅇ은진은 강경으로 꾸려 간다. ㅇ잰 말 성내 가면, 뜬 말도 도그내 간다. ㅇ작아도 하동 애기 ㅇ전라도 사람은 벗겨 놓으면 삼십 리 간다. ㅇ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ㅇ종로에서 뺨 맞고 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ㅇ주인 기다리는 개가 지리산만 바라본다. ㅇ지리산 포수 ㅇ턱 떨어진 개 지리산 치어(쳐다) 보듯 한다. ㅇ청산 보은 처녀 눈물 흘리듯 ㅇ억지 춘양 ㅇ금일 충청도,명일 경상도. ㅇ평안(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ㅇ평양 황고집이라. ㅇ평양 병정의 발싸개 같다. ㅇ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ㅇ한강 가서 목욕한다. ㅇ한강물이 제 곬으로 흐른다. ㅇ한강이 녹두죽이라도 쪽박이 없어 못먹겠다. ㅇ한강에 돌 던지기. ㅇ함흥차사. ㅇ호박 넝쿨 뻗을 적 같아서는 강계·위연· 초산을 뒤엎을 것 같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