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펀지

아빠 고양이지

eorks 2011. 7. 13. 00:18
유머 스펀지
아빠 고양이지
    만원 버스에서의 일이다. 6살된 남자 꼬마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우리집 고양이는 아빠 고양이야, 엄마 고양이 야?" "그야, 물론 아빠 고양이지." 그러자,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다시 물었다. "엄마, 엄마는 어떻게 아빠 고양이인 줄 알아?" 버스 안의 많은 사람들은 갑자기 이쪽으로 귀를 기울 였다. 어머니가 어떻게 대답을 할까 모두들 궁금했던 것 이다. 어머니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했다. "그 고양이는 수염이 났잖니."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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