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유머
정신병원에 입원한 어떤 환자가 빗자루를 들고 기타 치는 흉 내를 내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지나가던 간호사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 기타 참 잘 치 시네요!`라고 칭찬하자, 그 환자가 이렇게 쏘아붙였다. "당신 정신병자요? 이게 빗자루지 기타냐구?"
-빗자루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