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유머

정신병자의 한마디

eorks 2011. 12. 12. 07:46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제4장 돌 위에 떨어진 항아리
    정신병자의 한마디
      정신병원에 입원한 어떤 환자가 빗자루를 들고 기타 치는 흉 내를 내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지나가던 간호사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 기타 참 잘 치 시네요!`라고 칭찬하자, 그 환자가 이렇게 쏘아붙였다. "당신 정신병자요? 이게 빗자루지 기타냐구?"
    리플 한마디
      비로소 간호원은 어이가 있게 되었다.

    -빗자루의 말-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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