蓬生麻中이면, 不扶自直이오 봉생마중이면, 불부자직이오 쑥이 삼 가운데서 자라나면, 붙들어주지 않아도 저절로 곧아지고 白沙在泥면, 不染自汚니라 백사재니면, 불염자오니라 흰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물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더러워지느 니라. ※汚→陋(더러울 루)로 쓰기도 함 ......^^백두대간^^........白頭大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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