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상식

대단한 첩보력

eorks 2012. 2. 18. 08:29


꼭 한 번은 써먹을 수 있는  몰라도 좋고 알면 더 좋은
유머 상식    깔 깔 깔

1부 배꼽 빠지는 이야기

대단한 첩보력
    어느 날,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CIA 국장을 방으로 불러 들였다. "유대인들은 우리가 미쳐 알기도 전에 이것저것 죄다 알 고 있으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이래서야 우리가 세계 최 고의 정보력을 갖춘 나라라 자부할 수 있겠는가!" 그러자 정보국장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대답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누 부스 투트추 히`라는 게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는 뜻입 니다. 그들은 서로 간에 항상 이렇게 물어댑니다. 그렇게 해서 이것저것 다 알아내는 겁니다." 도대체 그게 어떤 식으로 실행되는지, 또 얼마나 영향력 이 있는지 매우 궁금했던 부시는 유대인 노인으로 덥수룩 하게 수염을 붙여 위장한 다음 몰래 뉴욕으로 가 비밀리에 승용차로 옮겨 타고 브루클린 유대인 가의 붐비는 모퉁이 에서 몰래 하차했다. 그곳에서 부시는 한 늙은 유대인에게 다가가 속삭였다. "누 부스 투트추히?" 그러자 노인인 귓속말로 대답했다. "부시 썩을 놈이 브루클린에 왔다는데 그 소식 들었는 가?" ".........." "귀 먹었나? 왜 대답이 없어?" "............"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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