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상식

언어의 장벽

eorks 2012. 3. 1. 07:24
꼭 한 번은 써먹을 수 있는  몰라도 좋고 알면 더 좋은
유머 상식    깔 깔 깔

1부 배꼽 빠지는 이야기

언어의 장벽
    미국의 한 세일즈맨이 친구에게 한탄했다. "중동지역에 발령받았을 때 난 판매신장에 정말 자신 있 었어. 그런데 아랍어를 모른다는 게 문제였지, 그래서 포 스터 3개로 광고 `메시지`를 전하기로 했어, 첫 번째 포스 터는 완전히 탈진한 남자가 뜨거운 모래사막을 기어가고, 두 번째는 그 남자가 콜라를 마시고, 마지막은 그 남자가 완전히 기력을 회복하는 내용이었지, 나는 이 포스터들을 벽의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붙이고 다녔다." 친구가 물었다. "그렇다면 분명 효과가 있었겠네, 그런데 왜 중동 지역에 서 콜라 판매를 성공하지 못한 건가?" 이에 세일즈맨이 답했다. "내가 아랍어를 못하는 게 문제였어, 아랍어는 오른쪽에 서 왼쪽으로 읽는 거더군."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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