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세명의 아가씨의 고백

eorks 2015. 8. 29. 18:34
웃음은 인생의 자극제입니다.  웃음은 생활에 청량제로서 작용합니다.
배꼽이 웃어야인생이 즐겁다
세명의 아가씨의 고백
    세 명의 아가씨들은 서로 친구지간이었다. 그들은 모두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다. 어느 날 그 세 명이 함께 신부가 된 송강 새에게 고해성사를 하게 되었다. 맨 처음 아가씨가 신분님께 고백했다. "신부님, 저는 남자와 데이트를 하다가 남자의 그것을 봤어요. 어 쩌면 좋아요?" 그러자 신부님은, "어서 가서 눈을 깨끗이 씻어요! 그리고 다시는 그걸 보지 말아요!" 다음, 두 번째 아가씨가 고백했다. "신부님, 저는요, 남자의 그걸 만지고 말았어요. 전 어떻게 해야 하 나요?" "그럼,가서 손을 깨끗이 씻어요." 두 아가씨가 화장실에 들어가 눈과 손을 열심히 씻고 있을 때였다. 세 번째 아가씨가 헐레벌떡 화장실로 들어오면서 외치는 말, "얘들아, 비켜! 어서 비키란 말이야. 내가 더 급해! 난 입을 씻어야 한단 말이야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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