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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행록에 운 경행록에 이르기를, 大丈夫는 當容人이언정 無爲人所容이니라 대장부는 당용인이언정 무위인소용이니라. 대장부는 마땅히 남을 용서 할 지언정 남의 용서를 받는 사람이 되지 말 것이니라. 즉, 사람은 언제나 정도를 걸어서 남에게지탄을 받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백두대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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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행록에 운 경행록에 이르기를, 大丈夫는 當容人이언정 無爲人所容이니라 대장부는 당용인이언정 무위인소용이니라. 대장부는 마땅히 남을 용서 할 지언정 남의 용서를 받는 사람이 되지 말 것이니라. 즉, 사람은 언제나 정도를 걸어서 남에게지탄을 받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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