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이 왈 태공이 말하기를, 勿以貴己而賤人하고 勿以自大而蔑小하고 물이귀기이천인하고 물이자대이멸소하며 나를 귀하게 여김으로써 남을 천하게여기지 말고, 자기 가 크다고 해서 남의 작은 것을 업신여기지 말며, 勿以恃勇而輕敵이니라 물이시용이경적이니라 용맹을 믿고서 적을 가볍게 여기지 말것이니라. 즉, 내몸이 귀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천하게 여긴 다든지 용맹이 있다고 해서 적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벌써 겸양의 미덕을 해치는 그릇된 생각이며 행동임 을 경고한 것이다.
......^^백두대간^^...... |